8.17 목 21:50
 [독자투고]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이 최선'
 작성자 : 유다연  2017-01-05 10:08:31   조회: 2616   
[독자투고]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이 최선'

경찰이 보이스 피싱에 대해 지속적인 추적 검거 활동과 함께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여 보이스 피싱 조직의 국내 인 출책이 검거되는 경우가 잦아지는 한편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고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계좌이체를 해주어선 안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최근 진화된 형태의 보이스 피싱이 나타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알리고자 한다. 바로 물품보관함 이용 보이스 피싱이다. 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기관을 사칭한 후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이용되고 있으니 피해 예방을 위해 예금액을 전액 인출하여 가정 집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지시한다. 그 후 피해자와 직접 대면하여 위조된 가짜 신분증을 제시한 후 안전금고에 예치해 주겠다며 현금을 가로채는 것이다.

이렇듯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검거보다는 예방에 있다. 낯선 번호로 걸려와 돈이나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는 '사기일수 있다'는 의심과 함께 주변 사람들이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상담을 해보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모바일을 통한 피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경찰청 무료 배포 앱 '사이버 캅' 과 '폴-안티스파이'를 스마트 폰에 다운받아 보안성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검거에 앞서 예방이 우선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경사 유다연
2017-01-05 10:08:31
180.xxx.xxx.11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11 (211.xxx.xxx.1) 2017-01-08 14:26:33
11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582
  [독자투고] 상행하효 역행하는 부모가 되지 않기를   문정원   -   2017-08-16   38
14581
  112신고 시 정확한 위치가 필수!   배준량     2017-08-15   61
14580
  [독자투고]우리 아이 찾는 ‘코드아담’ 제도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이충현   -   2017-08-13   69
14579
  [독자투고]응급처치 하임리히법을 꼭 알아두자   오재복   -   2017-08-13   71
14578
  [독자투고] 순간의 욕심으로 평생 후회하는 일 없기를 (1)   문정원   -   2017-08-10   118
14577
  [독자투고] 나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절주의 미덕 (1)   문정원   -   2017-08-07   292
14576
  [독자투고]꼬리물기 이제는 운전자의 의식 변화가 필요 (1)   이충현   -   2017-08-06   338
14575
  [독자투고]사랑이라는 명목의 데이트 폭력 근절 하자 (1)   정정섭   -   2017-08-06   338
14574
  [독자투고]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정할 수 있어야 (1)   문정원   -   2017-08-01   403
14573
  (독자투고) 방학 중 청소년 일탈행위,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 (1)   오보람     2017-08-01   431
14572
  [독자투고]특별방범활동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지켜준다 (1)   이충현   -   2017-07-31   452
14571
  [독자투고]개정된 물피 뺑소니사고 처벌 받습니다!   정정섭   -   2017-07-31   469
14570
  [독자투고]고속도로견인차 법규위반 특별단속 (1)   양종진   -   2017-07-31   475
14569
  [독자투고]-깜빡이, 깜빡하지 말자.   배준량     2017-07-30   780
14568
  (독자투고) ‘자율과 책임’ 한층 성숙된 집회시위문화 정착기틀 마련 (1)   이명용     2017-07-27   507
14567
  [독자투고]-휴가, 차량정비 후 떠나자   배준량     2017-07-25   925
14566
  여름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 감전사고 주의해야   문재연     2017-07-25   937
14565
  [독자]몰카범죄'스마트 국민제보 앱'으로 근절!   배준량     2017-07-24   944
14564
  [독자투고] 휴가철 침입절도 예방법 (1)   이충현   -   2017-07-23   568
14563
  [독자투고] 피서지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오재복   -   2017-07-23   56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