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금 09:03
 [독자투고]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이 최선'
 작성자 : 유다연  2017-01-05 10:08:31   조회: 209   
[독자투고]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이 최선'

경찰이 보이스 피싱에 대해 지속적인 추적 검거 활동과 함께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여 보이스 피싱 조직의 국내 인 출책이 검거되는 경우가 잦아지는 한편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고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계좌이체를 해주어선 안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최근 진화된 형태의 보이스 피싱이 나타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알리고자 한다. 바로 물품보관함 이용 보이스 피싱이다. 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기관을 사칭한 후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이용되고 있으니 피해 예방을 위해 예금액을 전액 인출하여 가정 집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지시한다. 그 후 피해자와 직접 대면하여 위조된 가짜 신분증을 제시한 후 안전금고에 예치해 주겠다며 현금을 가로채는 것이다.

이렇듯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검거보다는 예방에 있다. 낯선 번호로 걸려와 돈이나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는 '사기일수 있다'는 의심과 함께 주변 사람들이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상담을 해보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모바일을 통한 피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경찰청 무료 배포 앱 '사이버 캅' 과 '폴-안티스파이'를 스마트 폰에 다운받아 보안성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검거에 앞서 예방이 우선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경사 유다연
2017-01-05 10:08:31
180.xxx.xxx.11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11 (211.xxx.xxx.1) 2017-01-08 14:26:33
11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582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치안으로 범죄예방해야   고왕용     2017-01-20   11
14581
  [독자투고] 설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주의하자   박광섭     2017-01-20   19
14580
  [독자투고] 안전띠, 나와 가족의 행복   박광섭     2017-01-19   27
14579
  [독자투고] 2차 교통사고 예방 ‘트래픽 브레이크’도입 (1)   허해영   -   2017-01-17   42
14578
  [독자투고]국민 식탁에서 물러가야 할 불량식품 (1)   유다연   -   2017-01-17   42
14577
  민족 고유명절인 설날 범죄예방이 우선돼야 (1)   고왕용   -   2017-01-17   54
14576
  [독자투고]숙취운전은 엄연한 음주운전 (1)   양재훈     2017-01-17   54
14575
  [독자투고] 설명절, 건전한 음주문화와 함께합시다. (1)   박광섭     2017-01-17   52
14574
  [독자투고] 설명절 빈집털이, 이렇게 예방합시다. (1)   박광섭     2017-01-13   80
14573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이다(기고문)   김영현     2017-01-12   277
14572
  [독자투고] 겨울철 불청객 블랙아이스, 이렇게 대비하자 (1)   박광섭   -   2017-01-12   163
14571
  신흥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회 성료   신흥총동문회     2017-01-11   172
14570
  [독자투고] (1)   허해영     2017-01-11   204
14569
  [독자투고]   허해영     2017-01-11   207
14568
  [독자투고]노인 무단횡단 사고증가 예방 절실   이충현   -   2017-01-11   206
14567
  [독자투고]신년초 성범죄에 대비하자 (1)   유다연   -   2017-01-11   193
14566
  [독자투고]겨울철 안개지역 감속운행·안전거리 확보   이덕규   -   2017-01-11   191
14565
  [독자투고]보행자 교통사고 다함께 노력하면 예방 가능   신용호   -   2017-01-11   199
14564
  [독자투고]밤거리 안전을 위한 여성안심귀가로 안전하게   장기옥   -   2017-01-10   186
14563
  [독자투고]지구대 파출소는 주취자 보호소가 아니다 (1)   이충현     2017-01-09   20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