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월 21:20
 [독자투고] '로드레이지' 배려와 양보 정신을
 작성자 : 허해영  2017-01-05 10:16:52   조회: 690   
[독자투고] '로드레이지' 배려와 양보 정신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로드레이지(road rage)'.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난폭행동(급가속, 급정지, 욕설, 의도적 진로방해 등)을 일컫는 말이다. '로드레이지'는 쌓인 분노나 스트레스가 운전을 통해 한순간 분출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노조절 장애를 이유로 꼽는다.

우리는 운전 중 얼마나 많이 화를 낼까. 운전분노 수준이 높은 운전자가 일상적인 운전상황에서 2.4배나 더 자주 분노를 경험했다고 한다. 또 과속 운행한 운전자는 분노수준이 낮은 집단에 비해 분노지수가 4배나 높았을 뿐 아니라, 분노로 인한 과속운전은 교통사고를 놀랍게도 2배나 증가시킨다는 도로교통공단의 연구 통계도 방송됐다.

'로드레이지'는 협박죄, 재물손괴죄, 특수폭행 등에 의거 처벌을 받게 되며 고의로 인한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보험처리도 받을 수 없다. 도로 위의 난폭행동은 주변을 통행하는 차량에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게 취급되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개월간 보복운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했다. 보복운전은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에게 큰 정신적 충격과 사회적 책임을 주는 중대 범죄인만큼, 도로 위의 사소한 다툼과 시비가 '로드레이지'로 이어지지 않도록 배려와 양보의 습관을 통해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경사 허해영
2017-01-05 10:16:52
180.xxx.xxx.11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582
  [독자투고] '하이패스 진입로' 서행하세요.   양종진   -   2017-03-27   3
14581
  [독자투고] 갑질 행위는 근절해야 할 범죄 (1)   문정원   -   2017-03-23   65
14580
  [독자투고] 182콜센터 민원서비스 적극 이용을   문정원   -   2017-03-22   107
14579
  독자투고)‘취준생’ 두 번 울리게 하는 취업스터디 (1)   김영규     2017-03-22   127
14578
  독자투고) 스마트하지 않은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경고   김영규     2017-03-22   119
14577
  영어공부, 질병치료에 좋은정보   만병통치   -   2017-03-21   128
14576
  [독자투고] “어르신 운전 중“ 고령의 운전자를 위한 시스템 개선 필요 (1)   김동연   -   2017-03-21   130
14575
  [독자투고] 학교 폭력 안전 지킴이!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활용 하세요   오재복   -   2017-03-21   127
14574
  [독자기고]「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알고 가자   조윤재   -   2017-03-21   135
14573
  독자투고) 봄이 오면 졸리나 봄   이준호     2017-03-21   127
14572
  [독자투고] 횡단보도 보행자 과실 알고 주의하길   문정원   -   2017-03-21   138
14571
  독자투고) 교통사고 이제는 STOP   이준호     2017-03-20   144
14570
  [독자투고] 위험천만한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 (1)   양종진     2017-03-20   165
14569
  독자투고) 관대한 음주문화 범죄를 부른다.   김영규     2017-03-20   152
14568
  독자투고) ‘주정차지킴이 통합서비스’ 신청하세요   김영규     2017-03-20   177
14567
  독자투고) 청소년 성(性)문제, ‘쉬쉬’하기보단 정확한 교육을.   김영규     2017-03-18   169
14566
  독자투고) 지금은 주차예절이 필요할 때   김영규     2017-03-18   161
14565
  [독자투고] 3대 선거사범 집중 단속   문정원   -   2017-03-16   209
14564
  사고를 부르는 "빨리빨리" 습관   이덕환   -   2017-03-16   261
14563
  독자투고) “스쿨존” 위험지대가 아닌 안전지대로 승화시키자. (1)   김영규     2017-03-16   270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