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화 20:16
 [독자투고] '로드레이지' 배려와 양보 정신을
 작성자 : 허해영  2017-01-05 10:16:52   조회: 1047   
[독자투고] '로드레이지' 배려와 양보 정신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로드레이지(road rage)'.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난폭행동(급가속, 급정지, 욕설, 의도적 진로방해 등)을 일컫는 말이다. '로드레이지'는 쌓인 분노나 스트레스가 운전을 통해 한순간 분출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노조절 장애를 이유로 꼽는다.

우리는 운전 중 얼마나 많이 화를 낼까. 운전분노 수준이 높은 운전자가 일상적인 운전상황에서 2.4배나 더 자주 분노를 경험했다고 한다. 또 과속 운행한 운전자는 분노수준이 낮은 집단에 비해 분노지수가 4배나 높았을 뿐 아니라, 분노로 인한 과속운전은 교통사고를 놀랍게도 2배나 증가시킨다는 도로교통공단의 연구 통계도 방송됐다.

'로드레이지'는 협박죄, 재물손괴죄, 특수폭행 등에 의거 처벌을 받게 되며 고의로 인한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보험처리도 받을 수 없다. 도로 위의 난폭행동은 주변을 통행하는 차량에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게 취급되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개월간 보복운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했다. 보복운전은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에게 큰 정신적 충격과 사회적 책임을 주는 중대 범죄인만큼, 도로 위의 사소한 다툼과 시비가 '로드레이지'로 이어지지 않도록 배려와 양보의 습관을 통해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경사 허해영
2017-01-05 10:16:52
180.xxx.xxx.11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582
  [독자투고] 현금강절도 피해예방 위한 과감한 투자를   문정원   -   2017-04-25   7
14581
  詩(춘삼월) 투고   허용회   -   2017-04-24   24
14580
  [독자투고] 올바른 유턴 방법 아시나요   문정원   -   2017-04-23   31
14579
  양보운전을 생활화하자!   이덕환   -   2017-04-20   113
14578
  [독자투고] 4-5월 집중되는 대형버스 사고예방에 힘써야   문정원     2017-04-19   163
14577
  [독자투고] 불법행위 없는 공정한 선거에 관심을   문정원   -   2017-04-18   178
14576
  독자투고) ‘문콕 테러’ 피하려면 매너부터 지키자.   김영규     2017-04-17   187
14575
  독자투고) 교통사고의 주범 과속운전 없어야 (1)   김영규     2017-04-13   304
14574
  [독자투고] 교통조사 예약시스템에 관심과 이용을 (1)   문정원   -   2017-04-12   325
14573
  농번기 '빈집털이' 이렇게 예방하세요   최재근     2017-04-12   344
14572
  [독자투고] 사이버반칙 집중단속 대상에 주의를 (1)   문정원   -   2017-04-11   414
14571
  [독자투고] 회전교차로 기본 원리는 양보   문정원   -   2017-04-10   341
14570
  독자투고) ‘시민의 발’ 택시·버스기사 보호되어야   김영규     2017-04-09   360
14569
  독자투고) 택시 손님도 좋지만 교통위반 자제해야   김영규     2017-04-09   377
14568
  [독자투고] 주류배달 시 미성년자 확인절차 필수   문정원   -   2017-04-06   405
14567
  독자투고) 행락철 펜션 이용, 사전 확인이 피해막아   김영규     2017-04-05   408
14566
  독자투고)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에게 효도선물을!   김영규     2017-04-05   446
14565
  [독자투고] 불법무기류 자진신고의 날에 적극 동참을   문정원   -   2017-04-05   405
14564
  <독자투고> 봄철 오토바이 안전운전 수칙 (1)   문정원   -   2017-04-04   415
14563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김병수   -   2017-04-04   44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