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목 20:04
 [독자투고]112 허위신고는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
 작성자 : 장기옥  2017-01-09 10:54:09   조회: 2472   
[독자투고]112 허위신고는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

경찰은 112신고 총력대응 지침에 따라 범죄신고 접수 시 관할·업무 (교통, 형사)구분 없이 범죄현장에 가장 가까운 경찰차량을 우선 출동해 112신고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무분별한 112허위신고 또는 잘못된 신고로 인해 일선 경찰관들의 마음을 허탈하게 하곤 한다.

아무런 이유 없이 늦은 시간에 전화해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하는 장난전화 등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거짓신고야 말로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하는 최고의 원인이다.
거짓신고의 유형을 살펴보면 주취자의 거짓신고, 상대방의 처벌을 목적으로 하는 악의적인 거짓신고, 장난전화 등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민사문제로 차량을 도난당했다고 거짓신고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13년 5월 개정된 경범죄처벌법은 거짓신고 행위자를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인 즉결심판으로 처벌하고 있으며,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거짓신고는 형사처벌을 할 수 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거짓신고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강화된 처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2014년 2,350건, 2015년 1,700건, 2016년 8월까지 3,195건으로 여전히 거짓·허위 신고는 많이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112거짓·허위신고로 인하여 긴급한 상황에서 경찰의 도움을 적실히 필요로 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나의 가족과 본인 자신이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거짓신고가 아닌 올바른 신고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여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장/경감 장기옥
2017-01-09 10:54:09
180.xxx.xxx.11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11 (211.xxx.xxx.1) 2017-01-10 15:20:47
11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582
  [독자투고]고속도로 공사구간 감속운행 철저히   양종진     2017-07-21   7
14581
  전통놀이와 벼룩시장이 함께한 신나는 동네잔치~   우슬     2017-07-18   55
14580
  [독자투고]몰래 찰칵하는 순간 범죄행위 됩니다.   오재복   -   2017-07-16   91
14579
  [독자투고]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구현하자! (1)   이충현   -   2017-07-16   102
14578
  [독자투고]도로 위의 시한폭탄, 졸음운전 (1)   정정섭   -   2017-07-16   93
14577
  [독자투고] 휴가철 침입절도 예방법 (1)   윤은오   -   2017-07-16   100
14576
  사소한 질서! 남의 일이 아니다 (1)   이문호     2017-07-13   127
14575
  [독자투고]농번기 빈집 절도사건! 남의일 아니다 (1)   정정섭   -   2017-07-12   162
14574
  [독자투고]독거노인 고독사 안전장치 시급   이충현   -   2017-07-12   157
14573
  전조등 켜기 생활화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1)   황건   -   2017-07-10   236
14572
  인권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1)   이중호     2017-07-09   314
14571
  [독자투고] 여름 피서지에 숨어있는 몰카족을 조심하세요.   이충현   -   2017-07-08   350
14570
  [독자투고]경찰과 최고의 덕목청렴의 가치 (1)   정정섭   -   2017-07-08   347
14569
  스마트 모빌리티관련 법규숙지 반드시 필요!!   김성화   -   2017-07-07   380
14568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갖자!   이덕환   -   2017-07-01   458
14567
  젠더(gender)폭력 더 이상 방치하면 않된다   김성화   -   2017-06-30   480
14566
  노인학대, 더 이상외로운 싸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1)   김성화   -   2017-06-28   516
14565
  여성 운전자를 노리는 범죄예방법 (1)   이덕환   -   2017-06-28   529
14564
  여름휴가철 타이어 점검은 선택 아닌 필수 (1)   김성화   -   2017-06-27   525
14563
  [독자투고]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하기 (1)   양종진   -   2017-06-26   52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