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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월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작성자 : 박지영  2007-01-29 15:51:42   조회: 4394   
새전북신문 독자권익위원회 2007년 첫 회의가 지난 26일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나춘균 위원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원들은 새전북신문이 나가야할 방향과 차별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달 보도된 내용에 대한 지적도 덧붙였다.
장세광 위원은 “매주 화요일에 ‘문화농촌이 희망이다’는 연재가 나가고 있지만 기사 내용이 취지와 맞지 않는것 같다”며 “유통이나 작물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농촌의 경작이나 재배관련 방향으로 취재를 했으면 좋겠다 ”고 지적했다.
이해석 위원은 “기사를 쓸 때는 찬반 모두의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 객관성이 있을 수 있다”며 “문제점이 부각되는 이슈에 대해 양쪽 모두가 피해자 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선의의 피해자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위원은 또 “보도자료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며, 사실확인을 통해 현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환 위원은 “시민 기자 구성원 중 환경 생태기자가 빠졌다”며 “새전북신문의 논조가 인문 사회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시민기자 구성원을 다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상 위원은 “얼마전 전주시 경전철 문제에 대한 기사는 지금까지 전반적인 진행과정과 외국의 사례, 우리나라 계략적인 내용 을 잘 정리해 놓았지만 경제성 여부에 포커스를 맞춘점은 아쉽웠다”며 “실무 담당자와 반대 단체, 전문가의 입장을 통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어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유영국 위원은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영향도 있겠지만 토요일에 신문이 나오지 않아 답답한 점이 없지 않다”며 “토요일에도 신문을 받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명자 위원은 “새전북 신문을 소개한 주변 지인이 새전북 신문의 차별성을 인정해 줘서 보람을 느꼈지만 토요일에 신문을 발행하지 않겠다고 기자들이 단합했다는 것에 서운함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병수 위원은 "지난번 회의할 때 농촌관련 기사가 섹션이 하나로 정해져 일관되는 기사로 꾸준히 기사회 되어야 하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홍보성 기사보다는 지역 농정 관련 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보금 위원은 "2006년도 일년동안 정정보도를 28건이나 요구했었다 부끄럽지 않은 신문을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객원기자를 보면 예술가 문화 활동가 중심이다.
여성, 인권, 유통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한다.
새전북신문에서 아파트 분양권 간담회를 개최했던 것이 행정으로 이어지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춘균 위원장은 "새전북신문 편집국장이 이런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며 회의를 마쳤다.
임용진 편집국장은 "문화 농촌 관련 기사는 기획과 내용이 달라 담당기자를 바꿔 농촌의 문화적 삶에 대한 기사가 나갈 것이며 시민 기자단 구성원은 2기에 대폭 보강할 계획과 토요일 신문에 대해서는 회의를 통해 방법을 찾아볼 것과 오탈자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07-01-29 15:51:42
211.xxx.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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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광 (59.xxx.xxx.134) 2007-01-31 10:14:14
"유통이나 작물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농촌의 경작이나 재배관련 방향으로 취재를 했으면 좋겠다" 는 문화(culture)의 어원 설명을 하면서 경작,재배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잘못 작성되었습니다. 그 부분보다 예술,관습,신앙 등등 교양 예술부분으로 확대하여 농산품 등의 단순함에서 문화적인 경쟁력(차별성,희귀성 등)을 찾아 발굴하여 희망적인 부분을 부각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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