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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독자권익위원회
 작성자 : 관리자  2007-04-10 14:47:50   조회: 4294   
새전북신문 독자권익위원회의가 지난 30일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나춘균 위원장 등 11의 위원과 본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원들은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에 대한 자성과 지난 2,3월 새전북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개선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경택 위원은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니라 자주적 의지가 있는 독자권익위원회를 만들자”며 “각 분과별로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하는 위원회가 돼야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이해석 위원은 “의료 부문 기사에서 현상은 짚었지만 원인과 진단이 나오지 않았다”며 “이런 부분을 심도있게 다뤘으면 병원측에서 자구책 마련에 나서지 않았겠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 위원은 또 “익산 KTX 역사 이전문제 보도에서 전주시의 입장은 한 면을 할애해 보도한 반면 익산시 편은 같은 비중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고 말하고 “형평성 논란이 일지 않도록 공정 보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정상 위원은 “지난 달 설 교통방송 특집 관련 보도와 관련, 같은 기사가 양 면에 실렸다”고 말하고 경찰청장 전북 방문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의 기사를 반복적으로 실은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또 “이주비용 협의 때문에 고인돌이 방치되고 있다는 한겨레 칼럼을 봤다. 지역의 문제는 지역신문이 심층적으로 다뤄 이슈화해야 하는데 이런 소재발굴이 아쉽다”고 말했다.

박천주 위원은 “새전북신문에 스포츠 담당기자가 있어 전주시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협의회 통폐합 문제 등을 예리하게 짚었다”며 “체육도 일종의 교육이므로 스포츠기자들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칭찬했다.

김보금 위원은 “‘기자, 세상속으로’는 기자의 현장참여로 일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신선한 느낌이었다. 이런 발상들이 지역신문을 선도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또 “현재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것이 한미 FTA인데 영상물, 농산물 등 각 분야별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신문이 도내에 하나도 없다”며 “찬반입장을 떠나 지역전문가나 타지역 단체의 자료를 통해 이야깃거리를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용감하고 분노하라”며 “용감하고 소신있게 기사를 쓰는 기자, 신문사가 되달라”고 당부했다.

나춘균 위원장은 “지난 설때 새로운 시각으로 만화식 한옥지도를 시도와 전북에 사는 외지인들에 대한 기획은 새전북만의 색깔이 잘 드러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끔 필터링이 되지 않은 채 기사가 실려 독자의 판단을 주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항의도 있다며 판단은 독자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예원기자 lyw@sjbnews.com
2007-04-10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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