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월 20:57
 2008년 1월 회의록
 작성자 : 관리자  2008-02-18 15:38:39   조회: 4154   
일시: 2008년 1월 31일
장소: 새전북신문 편집국 회의실

참석자:
플러스건설 대표 나춘균
대한주부클럽연합회전북지회 사무처장 김보금
익산만남의 교회 목사 이해석
전주경실련 장세광
YWCA 이명자
한국노총전주완주지부장 한왕엽
건축사사무소검인 이정호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정상
회계사 권휘일
현대자동차 최경택

△나춘균 위원: 한 달 동안 새전북신문을 봤을 때 독자 권익이 침해당하는 부분이나 독자권익 신장을 위해 말해 달라.

△귄휘일 위원: 정보를 주는 기능에 충실해 달라. 매일 매일 문화행사정도는 알 수 있게 주요 문화행사에 대해 알 수 게재해 달라. 기존에 알려져 있는 정보라도 정리를 해서 독자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

△최경택 위원: 독자권익위원회가 독자권익을 위해 평가하고 의제 발굴하는 역할도 하지만 신문사와 한 가족이라고 생각해 달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자.

△나춘균 위원: 우선 송신탑문제에 대해 궁금한 게 좀 있다. 꼭 필요한 문제를 도민들의 지지를 받아 연초부터 보도하기 시작했는데 기사 내용의 일부가 잘못됐다는 내용으로 정정보도를 했다. 그 과정에 대해 말해 달라.

△이강록 부국장: 꼭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본다. 침묵한 의제를 건들인 셈이다. 진행과정은 연중기획, 이슈별 취재를 두고 고민을 하다 아젠다 제공 차원에서 연중기획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잘못된 보도가 아니고 표현상에 정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을 뿐이다. KBS에서 ‘명백한 오보’라고 했는데 이것이야 말로 자의적 해석, 잘못된 표현이다. 앞으로 유연하게 대응을 할 예정이다.

△나춘균 위원: 새전북신문이 ‘바위에 계란 던지기 식’으로 가고 있는데 끝까지 끌고 가는 데 무리지 않느냐. 하지만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분명한데 언론의 역할이 어디까지 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다. 분위기 조성(시민들의 몫), 송신탑을 옮길 때까지 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지 않겠냐.

△이강록 부국장: 내부에서 시민단체나 개인 등이 언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동을 벌이는 게 좋겠다는 식으로 뜻을 모았다.

△김보금 위원: 모든 운동에는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 성급하게 시작한 거 아니냐. 의제를 설정할 때 좀 더 토대를 다진 뒤에 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또 새 편집방향에 대해 듣고 싶다.

△이강록 부국장: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 힘을 축적한 뒤 하느냐, 의제를 먼저 던지느냐, 고민을 했는데 의제를 먼저 던지는 것으로 뜻이 모아졌다.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나춘균 위원: 수위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 내친걸음 용기를 갖고 끝까지 가길 바란다.

△장세광 위원: 이제는 어떻게 보도를 해 나갈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모악산을 도민의 품으로 돌리는 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가닥을 잡아 나가자. 송신탑만을 갖고 하지 말고 모악산 전체의 문제를 다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나 생각한다.

△나춘균 위원: 이제 지면에 대해 평가를 해 달라.

△장세광 위원: 경제분야에서 농촌, 산촌, 어촌 살리기 운동처럼 기획처럼 다뤄졌으면 좋겠다.

△김보금 위원: 지난 31일자 1면 격포문제, 지역신문에서 유일하게 지적을 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하러 갈 수 있는지도 시리즈로 해주는 게 낫지 않겠나.

△이해석 위원: 일단 현장 취재를 해줘서 감사하다. 현장 취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현장 보도를 통해 독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언론이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도를 해 달라. 복지 부분에 있어서 새전북신문이 미약하다는 의견이 많다. 보충을 좀 해 달라.

△이정상 위원: 31일자 1면, 빨갱이 논란은 의미 있는 기사였다. 하지만 좀 더 심도 있게 취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또 헌혈특집 역시 좋았다. 특집으로 자세히 다뤄서 좋았지만 기획기사로 다뤄 도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 더 좋겠다. 시민기자 마당에서 유진명 시민기자의 ‘교통봉’ 기사는 좋았다. 이면은 소소한 일상의 기사들이 다뤄져 좋다.

△이해석 위원: 헌혈기사가 좋긴 했지만 서울 성모병원 등 진짜 수혈이 필요한 곳도 취재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는데 이런 점이 빠져 있어서 아쉽다.

△나춘균 위원: 공익광고 무료로 하는 면이 있는데 그런 면을 이용해서 헌혈 등의 광고를 하면 좋겠다. 또 다른 기획인 ‘박수를 칩시다’ 역시 소재가 빈곤한 지 지면에서 드문드문 보인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주자주 보도됐으면 좋겠다.

△임용진 국장: 경영은 더 어려워 졌다. 많은 기자들의 희생으로 좀 더 나아졌다. 올해 편집 방향은 ‘생존’이 목표다. 중견들이 많이들 빠져 지면을 확 바꾸기는 어렵다.
시민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모악산, 쓰레기 문제를 다루고 전북에 너무 칭찬이 없어서 ‘박수칩시다’를 끌고 갈 예정이다.
시민기자는 서투른 게 매력이다. 미디어란(새전북신문만이 하고 있다)은 확장해 나가고 있고 대학이 발전해야 전북이 발전한다는 의미로 대학란을 신설했다.
또 ‘송신탑’은 올해 내에 해결을 보자는 게 아니라 얘기할 건 하자는 분위기 조성이다. 모악산 전체를 다루지 않은 건 다른 곳에서 다루기도 하고 송신탑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차원이다. 앞으로 자문위원 확충하고 의제도 보완해서 나갈 계획이다. 농촌 살리기에도 관심을 갖고 지면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타르 기사는 전남도 보상을 받는데 이곳은 제외됐다. 그런 차원에서 취재를 했다.

△이해석 위원: 이주여성, 외국인노동자 들이 어디서 치료의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전북대 병원에서 공공의료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에 대해 보도해 달라.

△이정호 위원: 서서학동 붕어빵 장사 읽고 감동을 받았는데 다른 신문사의 기사내용과 미슷하더라. 반면 직업은 서로 다르게 보도 됐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 또 붕어빵 장사를 하게 된 동기내용 역시 미흡했다. 헌혈문제는 대구에 헌혈카페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나춘균: 오늘은 송신탑 문제가 주요 내용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해주는 직원들이 더욱 힘을 냈으면 좋겠다.
2008-02-18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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