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금 09:03
 2009년 2월 회의록
 작성자 : 관리자  2009-02-16 23:08:32   조회: 3418   
- 일시: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 장소: 새전북신문 회의실
- 참여인원:
플러스건설 대표 나춘균 위원장
전북의제21 대표 김보금 부위원장
현대자동차 최경택 간사
완주군의원 김상식 위원
전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 운영부장 박천주 위원
전주시의원 유영국
전주YWCA 사무총장 이명자 위원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정상 위원


- 논의 주제: 새전북신문의 개선점 및 보완 의견, 제3기 독자권익위원 구성


△ 나춘균 위원장(이하 나 위원장): 지난 12월 특강 모임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 자주 모이지 못해 새전북신문에 미안하다. 먼저 박명규 대표이사로부터 신문사 경영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본격적으로 회의에 들어가겠다.

△ 박명규 대표이사: 먼저 만나서 반갑다. 항상 독자권익위원들을 최고로 모신다고 하면서 그렇게 안 된 것 같아 죄송하다. 여러분들이 염려해 주신 덕분에 회사 경영이 안정되고 있다. 여전히 지켜봐주면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이 염려하고 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이번 해에는 지발위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나 위원장: 재무구조 및 자립기반이 탄탄해졌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질문을 하나 하겠다. 지발위에서는 독자자문위원회라는 명칭을 쓰나.

△ 김경섭 편집국장(이하 편집국장): 예시일 뿐이다. 어떻게 하라고 정해진 건 없고, 우리는 자체적으로 정해서 독자권익위원회라고 하는 것이다.

△ 나 위원장: 그럼 그동안 신문에 대해 밀린 이야기들을 나눠보자. 독자권익위원들의 임기도 지난 것 같으니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다 나눈 후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자.

△ 김상식 위원: 그동안 새전북신문을 보면서 섹션이 다양해졌다고 느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해주고 싶다. 그러나 가끔 신문을 읽다보면 '이 기사는 꼭 써야 되나' 혹은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나온다.
예를 들어 2월 12일자 신문에 김완주 도지사를 김완주씨라고 표기했다. 이럴 땐 직함을 붙여서 표현하는 게 옳지 않나. 사소한 것에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
또 새전북신문이 초기에는 환경문제를 많이 다뤘는데 이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 우리 지역은 만경강 등 좋은 주변 환경을 가지고 있다. 환경문제를 기획화해서 다루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로 정립시킬 수 있고, 우리 지역 문화관광에 대한 홍보도 되지 않겠나.
예를 들어 만경강은 생태환경이 매우 좋다. 물도 많고 주변에 다양한 동․식물이 번식하고 있는데, 봄이 올 때쯤, 딱 이 시기에 하천정화라는 미명하에 불을 놓는 바람에 만경강 상류가 그야말로 시꺼멓게 오염됐고, 동식물도 많이 죽었다. 이런 문제를 현장감 있게 다뤄 고발해 주면 좋겠다.

△ 나 위원장: 듣고 보니 이런 문제는 언론에서 진위여부를 밝혀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취재에 전문가를 동행하면 심도있는 기사가 되지 않겠나. 그럼 이어서 이정상 위원의 의견을 듣겠다.

△ 이정상 위원: 최근 신문을 보면 교통문제를 다룬 기사가 적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교통문제를 다루는 건 어떻겠나. 또한 최근 대형유통센터 등이 들어서면서 다룰 수 있는 여러 문제들, 예를 들면 교통영향 평가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보도하지 않고 있다. 설령 기사가 나왔더라도 관련 기관의 평가 자료 등을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기자들 스스로 이런 부분을 잘 파악해 보도하면 도민, 시민에게 좋을 것 같다.

△ 박천주 위원: 생활체육 행정에 5년 6개월 정도 일하다보니 기사로 이쪽에 초점을 맞춰 보게 되는 것 같다. 먼저 많은 기자들이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경쟁적으로 취재를 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 전북도는 다른 곳에 비해 체육시설의 수가 현저히 적다. 심지어 다른 도에서는 군 단위도 체육시설이 있고, 광역시에도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이 많다. 그러나 전북은 정반대의 상황이다. 생활체육시설이 적은 것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도 많다. 각 지역별로 체육시설이 얼마나 있는 지 등을 잘 비교하고, 실제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줬으면 좋겠다.
또한 도내에 있는 생활체육 동호회가 자원봉사 등 여러 좋은 일들을 하고 있다. 이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올해 5월 치러지는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줬으면 한다.

△ 유영국 위원: 박 위원의 말에 공감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생활체육시설을 필요로 한다. 나는 만남의 광장에 여러 체육시설을 설치해뒀다. 6,000~7,000만원을 들여 생활체육시설을 짓고 보니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더라.
특히 요즘에는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확대되고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생활체육시설을 많이 찾고, 이들의 요구를 반영하듯 시설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제 전북도 역시 황방산 등 지역 곳곳에 생활체육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예산을 책정했다. 그러니 이런 것에 대해서도 다뤘으면 좋겠다.

△ 최경택 간사: 새전북신문에 하고 싶은 말을 한마디로 하자면 '자부심이 다른 신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우리 지역에 신문사가 많다. 그래서인지 독자들은 '그게 다 그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린 다르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독자들이 신문을 읽었을 때 '아, 역시 새전북신문을 다르구나'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신문을 만들어줬으면 한다.
현재 자본이나 권력 등에 의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신문이 많다. 한 마디로 정상적인 기사를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지는 이런 현상이 더욱 강하다. 그래도 새전북신문은 지방지이고, 사원주주 회사이기 때문에 외부의 압력에 누구보다 자유롭지 않나. 그러니 사원들 스스로도 사원주주 회사의 특별한 구조를 자부심 있게 생각하고, 올바른 기사를 썼으면 좋겠다.

△ 나 위원장: 많은 위원들이 새전북신문에 대한 격려를 해줬다. 또한 새전북신문에 바라는 점도 이야기 해줬다.
편집국장에게 질문 하나 하겠다. 새전북신문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무료로 광고를 게재하거나 기사를 실어주는 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나.

△ 편집국장: 문화예술과 관련해 공익성이 있는 것은 광고를 무료로 게재하고 있다. 요즘 나오고 있는 ‘열린전북’ 광고도 그 중 하나다.

△ 나 위원장: 다른 위원들도 이를 잘 활용해 달라.
새전북신문이 생활밀착형 기사를 많이 다뤄줬으면 좋겠다. 우리 지역에는 다양한 기관이 있다. 로타리클럽, 전주JC, 해피홈 운동본부 및 한국노총 등 많은 노동 기관도 있다. 이런 단체들의 광고와 기사를 고정적으로 게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기관의 소식들, 예를 들어 한국노총의 소식이나 근로자들과 밀착된 르포기사 등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기간을 정해 지면을 할애해주면 기사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독자를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도에서 자원봉사단체에 참여자하는 사람은 도민의 60%, 성인의 20%다. 또한 요즘 독자들은 딱딱하고, 정치지향적인 기사를 회피한다. 자원봉사 혹은 시민사회단체 등의 소식이나 미담을 발굴해서 기사화해주길 바란다.

△ 김보금 위원: 지역 언론은 권력화되지 않고, 작은 이야기를 들을 신문으로 보도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새전북신문도 이슈와 계절, 시기에 알맞은 내용의 기사를 발굴해서 보도해주길 바란다.
우리가 목표점을 향해 달려갈 때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다. 새전북신문도 목표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독자권익위원들 뿐만 아니라 기자들도 신문 구독 높이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현재 다니고 있는 헬스클럽에 새전북신문을 들여놨다. 헬스클럽 회원이 200명 정도 되는 데, 신문이 있으면 사람들이 보지 않겠나. 지금은 신문을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직원이나 주재기자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 기자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항상 독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그동안 독자권익위원회의 모임이 너무 적었다. 독자권익위원들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의견발의를 해달라.
마지막으로 의제설정에 대해 말하겠다. 전북일보를 보니 신문에 갈등조정 간담회에 대한 내용을 신문 한 면에 실어 보도를 하더라. 처음에는 사람들이 갈등조정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지금은 도에 갈등조정위원회가 설립되고, 현재 35사단 이전문제에 대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새전북신문의 경우 '마을 만들기'가 이에 해당한다. 현재 계획했던 15꼭지 중 한 꼭지가 남은 걸로 안다. 새전북신문의 꾸준한 마을만들기 보도로 인해 사람들이 귀농을 하거나,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실제 일자리 창출에 연결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결과 귀농 등을 희망하는 사람들이나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마을만들기 네크워크도 구성됐다. 이것이 바로 신문의 의제설정 역할 아닌가. 그러니 앞으로 서민 경제,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의견을 보도해 끊임없이 의제설정을 해주길 바란다. 물론 인력이 부족한 것은 안다. 조석창 기자는 문화부임에도 매주 자동차와 사람을 맡아 기획기사를 쓰더라. 이런 부분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이정상 위원: 잘 몰라서 그러는 데 방금 전 김보금 부위원장이 말한 자동차와 사람이라는 섹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

△ 편집국장: 자동차와 사람은 새전북신문이 아직 지역에서 시도하지 않은 아이템을 기사화하고자 만든 기획이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밀착형, 생활밀착형 기사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자동차와 사람의 메인기사는 자동차 시승기나 자동차 동호회 관련 기사이다. 서브기사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 나온다.

△ 이정상 위원: 그런데 자동차 시승기는 차를 사려는 사람이 아니면 관심이 없지 않겠나. 현장에 나가보면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다못해 범퍼를 어떻게 여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자동차 정비요금, 자동차 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같이 실어주면 좋지 않겠나. 특히 자동차 정비 요금이나 불필요한 정비 요구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소비자센터에 접수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 이런 민원사례들도 기사화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얻을 것이다.

△ 나 위원장: 새전북신문이 의제설정을 해달라는 좋은 의견이 나왔다. 확실히 신문사가 변하기 시작하면 그 영향력은 금방 번져가더라. 우리 지역의 한 신문사도 요즘에는 지역과 생활밀착형 기사를 점차 보도하고 있는 걸 보면서 신문사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 독자위원들도 신문사에 많은 정보를 제공해 질 좋은 기사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럼 이명자 위원의 말을 들어보자.

△ 이명자 위원: 먼저 정확한 기사를 쓰라고 말하고 싶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신문에 보도된 내용들을 진실이라고 여과없이 받아들인다. 예를 들어 오늘(2월 13일) 신문에 양복 한 벌이 10만원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걸 본 직장 동료가 양복 사러 간다고 하더라. 동료가 양복을 사러 갔을 때 질 좋은 양복을 정말 10만원에 살 수 있어야 되지 않겠나. 기자들도 독자들의 이런 걸 잘 이해하고, 기사화하기 전에 '이것이 확실한 정보인가' 확인한 후 기사화하길 바란다. 그래야 나중에 '새전북신문에서 나온 거네. 그럼 맞아'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나.
마지막으로 독자권익위원회의 운영에 대해서 건의할 것이 있다. 독자권익위원회가 잘 운영되려면 위원별로 특정 면을 정해든, 기간을 정하든 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래야 담당한 분야에서 의제발굴이 되고, 신문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 않겠나.

△ 나 위원장: 이 위원의 말처럼 요즘은 기사의 가치가 많이 변했다. '이게 기사가 될까' 하는 것도 이슈화되기도 한다. 그러니 잘 탐구해서 기사로 써 주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위원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럼 편집국장으로부터 새전북신문의 2009년 아젠다 및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자.

△ 편집국장: 향상 목표는 크고 이상은 높다. 올해에도 원래 새전북신문이 추구했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새전북신문의 목표는 '생활밀착형 기사 보도, 성역 없는 감시와 비판'이 핵심이다.
사실 그동안 독자권익위원들이 회의를 하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여길 정도로 신문제작이 힘들었고 내용이 부실했다. 그러나 다행히 올해 들어 많이 안정돼 가고 있다. 물론 신문의 기본 틀은 안정화됐지만, 아직도 채워야 할 것들이 많다. 하나씩 복원․발전해 나가겠다.
올해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이룬 사업들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북의제21과의 협력사업, 마을만들기가 대표적인 예다. 마을만들기는 내년 선거와 관련해 자치단체의 관심도 많다.
나춘균 위원장의 말처럼 여러 시민사회 단체, 노동단체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마련해 운영하겠다. 그동안 진행됐던 전북의제21과의 사업은 단체의 인적 구조가 튼튼해 도움을 받아 유지하고 있으나, 사실 현재 새전북신문의 인력상태로는 다른 단체와의 협력이 힘든 부분도 있다. 그러나 단체 담당자와 기자의 긴밀한 관계가 유지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어떤 일이 있는 지 정보만 알려주면 기자가 가치 판단을 해서 취재한 뒤 보도하겠다.
새전북신문이 존재하는 이유는 두 말할 것 없이 신문을 잘 만들고, 지역에서의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정체성과 자부심을 살리는 신문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본정신을 갖추고 열심히 하겠다. 이런 노력이 지난 하반기 이후부터 실질적인 결과물로 드러났다. 마을만들기, 최재훈 한나라당 전북라도당위원장의 부적격 이유, 김세웅 전 군수의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일반 주민들과 기자들이 향응을 받아 과태료를 물게 된 것, 금강호 해수 유통 등 여러 보도들이 나왔다.
이 덕은 독자권익위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 걸음씩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독자권익위원들의 따끔한 충고도 부탁드린다.

△ 나 위원장: 독자권익위원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도 해줬다. 더 좋아질 일만 있다는 기대를 해보면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 그러면 이제 제3기 독자권익위원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 편집국장: 독자권익위원의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27명 위원 중 10여 분 정도가 꾸준히 참석하고 있고, 다른 위원들의 참여는 저조하다. 이런 위원들은 의사를 물어 교체할 필요가 있겠다. 독자권익위원회가 활성화돼야 신문개선과 지발위 선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새전북신문에 애정을 가지고 비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추천을 받아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구성 됐으면 한다.

△ 나 위원장: 독자권익위원회 2기가 시작할 때 위촉장을 받았는데, 거기에 임기가 적혀있던 걸로 기억한다. 3기를 구성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위원의 추천은 독자위원이 할 것인지, 신문사가 할 것인지 고민해보자. 또한 구성도 새로 할 것인지 결론을 내리자. 개인적으로 그동안 참석하지 않은 위원들은 위원위촉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별도로 의사를 묻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 이명자 위원: 동의한다. 그동안 활동이 저조한 위원은 3기에서 배제하는 게 옳다. 위원은 신문사측에서 구성하는 게 낫지 않겠나.

△ 나 위원장: 다른 위원들의 의견은 어떤가.

△ 최경택 위원: 신문사에서 구성하는 것에 동의한다. 독자위원들도 전원을 새로 뽑을 건지도 이야기 하자.

△ 김보금 위원: 계속 할 의향이 있는 위원, 꾸준히 참석해준 위원들은 유지하자. 그리고 주변에 독자권익위원으로 활동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을 추천해주는 것도 좋지 않겠나.

△ 편집국장: 좋다. 신문사도 기자들이 취재하면서 형성된 인맥을 통해 적당한 인물을 추천해 독자권익위원을 구성하겠다. 그러니 현 위원들도 지인들 중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추천해달라.

△ 나 위원장: 좋다. 그러면 참여의사가 있는 위원들은 그래도 유지하고, 새로운 위원들을 새로 구성하는 걸로 결론을 내리자. 3기가 구성되면 역할을 분담하고, 모임도 활발히 하자. 그럼 오늘 회의는 이걸로 마치겠다. 참여해준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2009-02-16 23:08:32
211.xxx.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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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져 (211.xxx.xxx.23) 2009-02-18 02:43:12
건전한 비평 잘 봤습니다. 그러나 비평도 중요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것은 시민들의 신문에 대한 관심입니다. 위원님들의 비평과 관심이 새전북의 발전에 기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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