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고창의대표 맛 풍천장어 속으로
[여행&레저]고창의대표 맛 풍천장어 속으로
  • 새전북신문
  • 승인 2005.03.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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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는 강물과 바닷물이 어울리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구경할 수 있는 뱀장어의 일종이지만 식도락가들이 선운산 풍천장어만을 애써 찾는 것은 그 맛이 달리 담백하고 구수하기 때문이며 일찍부터 작설차, 복분자술과 함께 3대 특산물의하나로 널리 알려져 왔다.풍천장어는 산란기가 되면 서해바다를 거쳐 태평양 깊숙한 곳으로 밀월여행을 떠나 부화된 새끼들은 엄마의 고향을 찾아 무리를 이룬 채 길고도먼 여행을 떠난다.고창의 대표적인 풍천장어 요리집은 선운사 입구 삼거리 신덕식당과 선운사 주차장에 있는 산장회관이다. 맛과 역사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집이다.두집 모두 2대를 내려오며 독특한 풍천장어 맛을 유지해 오고 있다.신덕식당 562-1533, 산장회관 562-1563/박제철기자 jcpark@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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