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상 여행 주관 이문창씨 인터뷰
일본 명상 여행 주관 이문창씨 인터뷰
  • 이예원 기자
  • 승인 2007.01.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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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은 단학의 발원지입니다. 단학 수련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오고 싶어하는 성지죠.”

일본 명상여행단 50여명이 일본 현지 단월드에서 진행중인‘HSP 명상(Health·Smile·Peace)’고급단계 수료기념으로 HSP 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12일 방문한다. 이번 ‘일본인 모악산 명산여행’은 전북선도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일본 여행단 안내를 맡은 이문창(41) 선도문화연구원 사무국장은 “모악산은 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20여개의 좋은 명상처가 있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다”며 “현대 단학의 창시자인 이승헌 박사가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 유명해 외국인들에게는 명상성지로 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악산이 이처럼 세계적인 명상성지로 자리매김하게된 이유로 “산의 기운이 맑고 강해 쉽게 명상을 통해 좋은 체험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일반인들이 명상을 좀 더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단학, 명상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널리 알린 전북선도문화연구원의 역할도 컸다”나름대로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 2005년에는 내국인 5,000여명과 외국인 200여명, 지난 해에는 내국인 7,000여명과 300여명의 외국인 명상인들이 모악산을 다녀갔다”며 “올들어서도 벌써 500여명의 내·외국인 명상인들이 다녀갈 만큼 명상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예원기자 lyw@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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