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월 21:20
> 스포츠 > 생활체육 7330
     
[스포츠7330-인터뷰] 우리는 스쿼시 가족
2007년 03월 26일 (월) 이범수 기자 skipio21@sjbnews.com
“온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니까 화목해지고 특히 엄마, 아빠의 생활이 활기차진 것 같아 기뻐요.”

전주시 중화산동에 사는 이영란(26)씨는 3년 전부터 부모님과 함께 스쿼시를 해오고 있다.

현재 군대에 있는 동생 도원씨도 입대 전까지는 가족과 함께 스쿼시를 즐겼다니 온 가족이 스쿼시 마니아다.

   
  ▲ 화산스쿼시클럽에서 만난 스쿼시가족.왼쪽부터 아버지 이종신(56)씨와 딸 이영란(26), 어머니 윤덕자(53)씨.  
 
“처음엔 엄마가 스쿼시를 시작했어요. 95년도에 허리 디스크수술을 받고 고생했었는데 스쿼시를 하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죠. 체력소모와 순간 운동량이 많아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엄마가 좋다고 하니까 온가족이 함께하게 됐습니다.”

어머니 윤덕자(53)씨는 “2005년 전주시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처음 스쿼시를 접했는데 아팠던 허리가 싹 나았다”며 “스쿼시를 하다 보니 중년 우울증 같은 게 없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건강이 호전되자 곧바로 아버지 이종신(56)씨도 스쿼시를 시작했다.

이종신 씨는 “운동을 늦게 시작했지만 시간과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아 좋은 것 같다”며 “직장 때문에 일주일에 3일정도 나오는데 땀을 쭉 빼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말했다.

이들 가족은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은 함께 스쿼시클럽을 찾아 하루에 3시간 정도 운동을 즐기며 가정의 건강은 물론 화목까지 찾아가고 있다.

/이범수기자 skipio21@sjbnews.com

이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