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농촌체험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익산농촌체험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 윤희중 객원전문기자
  • 승인 2007.12.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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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권역의 변화를 조망하고 이에 따른 익산 농촌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익산농촌체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10일 함라초당(대표 배동문)에서 열렸다.

익산시지역혁신협의회가 주최하고 박귀열(농촌교육연구회)씨와 배동문 대표가 발제를 맡은 이날 워크숍에는 농민운동가, 지역주민, 혁신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금강의 생태보존과 농촌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박귀열씨는 현재 농촌의 교육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역량강화와 자발적 참여, 생태환경과 관련된 새로운 학습개발 모색 등을 강조했다. 이어 배 대표는 ‘익산의 금강권 변화와 농촌체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문제제기’에서 생명력을 갖춘 체험마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 주민위주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야 하고 학습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워크숍에 앞서 함라초당 내 비닐하우스에서 청정비누 만들기 시연회를 가졌다.

/글-사진 윤희중 객원전문기자(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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