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인복지연 '노인인권법률 무료상담실' 개설
전북노인복지연 '노인인권법률 무료상담실' 개설
  • 한송수 시민기자
  • 승인 2010.08.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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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노인복지연구원(총재 소순갑)은 다음달부터 ‘노인인권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15일 “도내에서 인권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박민수 변호사를 초청해 침해받는 노인인권에 관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와 인터넷, 방문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소순갑 총재는 “이번 무료상담은 그동안에 진행돼 왔던 형식적인 상담과 다르다”라며 “상담을 통해 취합된 정보를 바탕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노인들의 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담자료는 노인정책을 세우는데도 사용될 것”이라며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패륜사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효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민수 변호사는 64년 장수에서 출생했다. 199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전북지방변호사회 재무이사, 전주시 공무원노조 고문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강사, 유네스코 전북지역 이사로 일했다. 상담문의는 전북노인복지연 063-905-6300.

/한송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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