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월명공원 가꾸기
아름다운 월명공원 가꾸기
  • 임혜영 시민기자
  • 승인 2011.07.19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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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토요 예술 무대,장르 다채

월명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김향철, 이하 월사모)이 창립 6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숲속의 토요예술무대’는 다양한 장르의 움악을 선사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매료시켰고 월사모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예술이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그 기본 취지로 하고 있으며  취지에 걸맞은 마음자세와 맑은 소리로 최고의 문화,예술 봉사단체로 발돋움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월명공원을 통하여 시민의 휴식 문화공간과 더불어 사는 사람 중심의 봉사로 임할 것이라는 목적을 밝혔다.

군산청소년수련관 앞 잔디광장에서 16일 오후 3시부터 군산시립예술단의 연주로 막을 올린 숲속의 토요예술무대는 무더운 날씨마저 시원한 산바람으로 바뀌며 공연을 도왔다.

이날 열린 ‘숲속의 토요예술무대’는 월사모가 월명공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와도 소통하겠다는 설립 목적의 표출이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을 이루어 갈 것인지를 짐작케 한 무대였다. 

더불어 월사모가 군산의 보배인 월명공원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숲속의 토요예술무대를 ‘군산의 명소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읽게 한 공연이었다.

판소리,가야금등의 식적공연후 시립합창단,기타 앙상블등의 축하공연을 거쳐 식후공연에는 백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졌다.

네일아트,공예,톨페인팅,비누만들기등의 체험행사를 통한  봉사자들의 손길과 군산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이루어졌다.

의료봉사,교통봉사,월명공원 대청소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월사모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초청연주자들 또한 무료봉사로 출연해 ‘숲속의 토요예술무대’가 글자 그대로 숲속의 시원한 그늘에서 더 나은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되기를 힘차게 응원했다. 

"숲속의 토요예술무대"가 월명공원을 찾는 모든 사람 들에게 낭만과 추억이 남겨질 수 있는 유익한 무대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는 군산시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월명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월명공원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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