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진각에서 DMZ영화제.콘서트 열려~~
경기도 임진각에서 DMZ영화제.콘서트 열려~~
  • 임혜영 시민기자
  • 승인 2011.08.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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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의 선율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의 선율이 DMZ에서 울려 퍼진다.  

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MBC, 파주시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DMZ평화콘서트’를 개최한다.

‘DMZ 평화콘서트’의 첫째 날인 13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을 중심으로 평화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오! 피스 코리아(Oh! Peace Korea)’ 콘서트가 열린다.

개그맨 박수홍과 아나운서 구은영의 사회로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백지영, BMK, 장혜진, 자우림, 김조한을 비롯해 ‘위대한 탄생’ 멘토로 활약한 부활과 인순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아나운서 오상진, 최윤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2NE1, 아이유, 엠블랙, 시크릿, miss A, K.will, 옴므 등 대표 아이돌 그룹과 바비킴, 팝페라 가수 신문희가 출연하는 ‘우리는 평화의 세대(We are the Peace Generation)’ 콘서트를 진행했다.

66주년 광복절인 15일 저녁 7시에 열리는 ‘DMZ 평화콘서트’는 27년 만에 내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평화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합을 위해 창단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 150명의 합창단이 만드는 평화의 노래 등이 진행될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콘서트’는 대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콘서트’는 전석 35000원의 유료 공연으로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은 세계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의 음악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DMZ평화콘서트’는 MBC TV를 통해 15일 밤 12시35분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콘서트의 녹화방송으로 전국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간다.

콘서트는 가톨릭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DMZ 평화서포터즈’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콘서트에  참석하는 경기도민 총 1,000명에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초대권, 경기파주문화이용권, 씨너스이채 영화예매권, 한국영화 DVD, 화장품 등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DMZ 평화콘서트’에 이어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올해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의 도약을 준비함과 동시에 전 세계 40여 개국 총 10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제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씨너스 이채와 파주출판도시 등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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