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 곳] 군산·고군산군도·변산반도·익산·진안·무주·남원
[가볼만한 곳] 군산·고군산군도·변산반도·익산·진안·무주·남원
  • 새전북신문
  • 승인 2011.09.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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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떠나보면…어느새 살포시 내려앉은 가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오곡백과가 풍성한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다. 여름 내내 땀 흘려 일한 농부들은 노랗게 익어가는 들녘의 벼와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햇과일을 보며 풍만함을 느낀다. 올해 추석 명절은 길다. 올해는 최장 9일의 징검다리 휴일을 보낼 수 있다. 긴 추석 연휴로 차례와 성묘를 마치고 가족들과 가까운 곳을 찾아 나들이를 나서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추석 연휴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우선 지난 4월 개통한 새만금 방조제를 기점삼아 나들이할 만한 코스를 직접 개발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군산 쪽으론 방조제~내항 근대문화유산~채만식 문학관~금강하구둑~철새조망대 정도가 괜찮다. 부안 쪽으로는 방조제~새만금 전시관~격포 채석강~영상테마파크~내소사~곰소 젓갈타운에 이르는 코스가 비경이다.

군산

군산은 화려했던 일제시대잔재인 건물과 가옥 등 근대유산이 즐비하다. 일본인이 군산의 쌀로 부를 축적했던 공간은 내항 일대와 월명산 아래다. 1923년 지상 2층으로 건립, 일제 식민지 정책의 총본산이었던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근대사의 대표적인 건물이며, 1907년 일본으로 미곡을반출하고 토지를 강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금융기관인 나가사키 18은행이 있다. 또 일제 강점기 군산지역 포목상이었던 일본인 히로쓰가 건축한 전형적인 일식 가옥인 히로쓰 가옥은 지붕과 외벽마감, 내부, 정원 등이 건립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장군의 아들’등 영화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개정동에 위치한 이영춘 가옥과 발산초교에 자리한 시마타니 금고, 임피역사 등의 건축물과 군산내항을 중심으로 번영했던 월명동, 영화동, 장미동, 해망동, 신흥동 등을 둘러볼 수 있다.

▲ 금강철새조망대
군산시 성산면에 자리한 금강철새조망대는 서산 천수만과 해남 고천암, 창녕 우포늪 등과 함께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금강변에 세워진 이 조망대는 금강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들을 관찰하면서 철새의 생태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장소이다.
1층은 조류의 진화과정과 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2층은 동물표본실과 수족관, 9층은 곤충디오라마관, 10층은 회전레스토랑, 11층은 조망대로 꾸며졌다. 야외에는 철새신체탐험관, 금강조류공원, 식물생태관, 부화체험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철새조망대는 추석 연휴기간 많은 시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개방한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1층 영상관과 상설전시장을 비롯해 수족관과 전망대, 조류공원, 부화체험관, 식물생태관등 모든 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널뛰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등의 민속놀이를 철새조망대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조망대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아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나들목에서 철새조망대까지의 거리는 약 6.5km, 금강하구둑에서의 거리는 약 1km이다.
△여행 메모: 옛 군산시청 옆에는 이성당(445-2772)이란 빵집이 유명하다. 60여년이 넘은 오랜 공력의 제과점이다. 긴 세월이 묻어난 빵맛에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군산의 명소다. 또 군산 명산사거리 부근에 콩나물국밥집 골목이 있다. 일흥옥(445-3580)과 일해옥(443-0999) 등에 인파가 몰린다. 옛 조선은행앞 중국집 빈해원(445-2429)은 화교가 운영하는 57년 된 식당이다. △문의:군산시청 관광진흥과(450-6110), 금강철새조망대(453-7213)

▲ 하늘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

방조제는 군산의 비응항에서 시작해 고군산도의 야미도, 신시도, 가력도 등을 지나 부안의 변산반도에 이른다. 신시도가 서있는 곳은 방조제의 절반 지점이다. 방조제가 개통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선유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에 포함됐던 신시도는 이제 육지와 연결됐다. 하지만 바로 마을까지 차를 몰고 갈 수는 없다. 월영재 고개를 걸어 넘어 가던지 아니면 선박을 이용해야 한다. 신시도 마을을 잇는 도로공사는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오는 2013년이면 고군산군도인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이어진다. 고군산군도는 군산에서 약 50㎞ 떨어진 63개의 유·무인도를 일컫는다.
군산 앞바다에서 쾌속선을 타고 남서쪽으로 45분 정도를 달리면망망대해에 갑자기 아름다운 섬들이 나타나는데 이 곳이 바로 고군산군도다.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섬은 선유도. 두 신선이 마주 앉아바둑을 두며 노는 처럼 섬 모양이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선유도에서 유명한 가장 유명한 것은 선유도 해수욕장이다. 예부터 곱고 맑기로 유명한 이곳 모래를‘명사(明沙)’라고 불렀고, 모래사장이 10리에 걸쳐 펼쳐졌다고 해서 명사십리 해수욕장이라고도 불렀다.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배에 자전거를 싣고 선유도를 찾는다.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를 연결한 다리를 넘으며 섬과 바다를 다니는 9.28㎞ 코스는 자전거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다. 선유도에 가기 위해서는 군산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며, 비응항에서 유람선도 이용할 수 있다. 유람선은 선유도에서 약 1시간 정도 머무른다.
△여행메모:고군산 군도에 가려면 군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이나 한림해운이 운영하는 쾌속선‘썬샤인호’를 이용해야 하며,비응도항에서 월명유람선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군산여객터미널(472-2712), 한림해운(461-8000), 월명유람선(445-2240)

▲ 리아스식 해안과 기암괴석이 바다와 만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부안 마실 길 3코스 적벽강 전경.
부안 변산반도

변산반도는 서해안 제일의 비경과 먹을거리로 유명한 곳. 외변산의 해안절경과 내변산의 거친 산세가 서로 어우러져 한바퀴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특히, 내변산의 산봉우리와 외변산의 바다를 가르듯 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격포~곰소항~줄포만으로 이어지는 국도 30호선 60㎞ 구간은 어느 시인이‘시인이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알려져 있다.
이 도로 안팎에는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채석강, 적벽강, 궁항,내소사, 곰소젓갈단지, 곰소염전 등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절경지와 체험·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곳들이 숨어있다. 격포채석강과 적벽강의 신비한 풍경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경(奇景)으로 소문났다. 격포 채석강은‘만권의 책을 쌓아 놓은듯하다’것으로 절경은 익히 알려져 있다. 채석강은 중생대 백악기(약 7000만년 전) 분지에 퇴적암이 쌓여 층을 이루다 퇴적층이압축력을 견디지 못하고 물 위로 솟아오른 곳이다. 물위로 솟아오른 퇴적층은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해안 절벽을 이루며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것처럼 와층(瓦層)의 형태로 형성돼 수천만 년의 세월의 깊이와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 채석강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적벽강. 많은 이들은 변산의 채석강은 알면서 적벽강은 생소해 한다. 적벽강은 채석강에서 격포해수욕장을 끼고 돌아간 대막골 연안에 있다. 채석강이 그렇듯 적벽강도 강이 아니다. 송나라 소동파가 놀았다는 적벽강과 비슷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다. 파도가 깎아낸 붉은 해안단층의 절벽이다. 채석강과는 다른 분위기로 훨씬 장대하다. 적벽강 언덕 위에는 수성당이란 당집이 있다. 서해를 거닐며 풍랑에서 어부를 보호하는 여신인 개양할미를 모시는 곳이다. 전국의 많은 무속인들이 그 기운을 받으러 찾아드는 곳이다. 외변산은 바다를 끼고 도는 해안도로가 멋지게 뻗어 있고 지나다니는 차량도 많지 않아 바닷바람을 쐬기에 적격이다. 구석구석에 위치한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과 바위, 모래사장이 적절히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한다.
변산반도의 안쪽을 뜻하는 내변산은 호수와 바위산들로 둘러싸인 풍경을 자유로이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월명암이라는 암자를 오르는 산행 길도 좋다. 더욱이 내변산에 위치한 백제 고찰내소사는 경내로 들어서는 전나무 숲길과 절집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찾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내소사는 절 입구부터 매표소까지 300m에 걸쳐 양쪽으로 펼쳐지는 울창한 전나무 숲길이운치 있는 사찰. 국내 제일의 후불벽화 백의관음보살좌상과 고려동종, 내소사 삼층석탑 등도 둘러봐야 할 볼거리이며, 절 한쪽에 대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해우소도 멋스럽다.
△여행메모:변산반도 내 횟집은 횟감 생선이 풍부한 지역답게 신선하고 풍부한 해산물 반찬이 많다. 마지막 코스로 미역을 넣은 생선머리 지리를 끓여내는 격포항 횟집(584-8833)이 유명하다. 격포항 군산회관(583-3234)은 5,000원짜리 백반에 각종 젓갈에다 갈치조림,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 20여가지 반찬이 나온다.젓갈백반을 맛깔스럽게 내놓는 곳으로는 곰소우리장모집(584-3504)도 첫손에 꼽힌다.
△문의:부안군청 문화관광과(580-4224), 새만금전시관(584-6822), 부안영상테마파크(583-0977), 변산반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582-7808), 내소사(583-7281).

징검다리 추석 연휴를 맞아 이 기간 동안 찾아볼만한 여행지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올해는 연휴 기간이 길어서‘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기만 해라’란 말이 어울릴 듯 하다. 언제나 같은 곳에서 같은 모습으로 타지에서 삶에 지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고향에 찾아와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익산 미륵사지와 둘레길을 찾아 각박했던 일상을 벗어나 보길 권한다. 삶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긴장감을 떨쳐내기 좋은 고향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팍팍한 일상을 놓으라고…고향은 옷깃을 잡아끈다

▲ 익산미륵사지
익산

익산하면 떠오르는 것은 백제의 얼이 담긴 미륵사지와 귀금속 가공으로 유명한 보석단지다. 특히 백제문화의 얼을 느낄 수 있는데다보석박물관, 왕궁유적지에 이어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함라 3부잣집과 천년고찰 숭림사로 이어지는 둘레길에서 전통문화를 보고, 느끼는데 안성맞춤이다.
익산 미륵사지는 금마면 기양리 용화산 남쪽 기슭에 국내 최대 규모로 자리잡은 미륵사 터다. 미륵 삼존이 나타난 연못 위에 무왕이부인의 권유로 지명법사에게 명해 절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익산은 백제사를 둘러싼 수수께끼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사실들이 감춰진 주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백제 관련유적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져 미륵사지에 대한 관심이더욱 높아졌다. 미륵사지 석탑을 해체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는 학자들 마저 흥분을 감추지 못한 국보급 유물이다. 사리장엄구의 수습 결과 사리공(舍利孔) 안에서 백제 무왕의 혼이담긴 금제 사리호와 사리, 구슬 등 500여점의 국보급 유물이 발견됐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높아진 곳이 미륵사지다.
백제 중흥에 대한 무왕의 기원을 머금고 있는 미륵사지 석탑은 9층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절반 이상 붕괴돼 6층까지만 남아 있었다. 그나마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콘크리트로 덧칠해 놓아 반쪽 상태다. 현재는 붕괴가 우려돼 2001년부터 본격적인 해체에 들어가 복원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쌍릉 등 백제 관련 유적이 무왕과 연결되면서 수 많은 숨겨진 백제의 숨겨진 비밀의 실타래가 하나하나 풀리면서 후기 백제사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미륵사지에 위치한 유물전시관을 들러 미륵사가 창건된 백제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 미륵사가 폐사된 조선시대까지 시대순으로 유물을 재정비하고, 미륵사의 건축 문화를 알수 있는 건축문화를 다시금 알아보는 것도 추석연휴를 의미 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1997년 개관한 전시관에는 미륵사지 축소 모형과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1만9,200여 점의 유물이 소장, 전시되고 있다.

▲ 진안홍삼스파
진안

진안에 오면 마이산을 바라보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진안 건강목적형 스파시설이 있다.진안읍에 들어서 로터리에서 북부마이산쪽으로 1km쯤가다 보면 진안홍삼스파가 눈에 들어온다.

진안홍삼스파는 전문경영인이 아닌 군의 직접 운영체재로 지난해 12월 오픈했다.진안홍삼스파는 진안마이산 인근에 20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720㎡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서 차별적인 목적형 스파로 각종 건강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의보감의 양생프로그램인 음양오행에 맞춰 동적인면과 정적인 면을 더해 자연요소(물·빛·향·소리·식물)체험으로 각종 스파시설과 숙박까지도 할 수 있는 객실과 세미나실 등을 두루 갖춘 국내유일의 스파·테라피존으로 10가지 스파 코스가 있다.
이에따라 평균 3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스파와 홍삼빌을 이용하고있다. 진안홍삼스파에서는 음양(陰陽) SPA, 오행(五行) SPA, 하늘정원(야외노천탕 아쿠아존), 호텔홍삼빌 등을 만끽할 수 있다.

▲ 무주 머루와인동굴
무주

무주양수발전처 상부댐인 적상호(赤裳湖)는 발전에 필요한 물을 담아두기 위해 만든 댐으로 관광성수기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무주에서 산정호수까지는 굽이굽이 포장된 도로로 산성가든~머루와인동굴~정상까지는 총 11㎞여 구간으로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다. 특히 머루와인동굴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와인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시음 등 무주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어 여행과 더불어 무주의 맛과 향, 멋을 즐길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또 적상산에는 천일폭포를 비롯해 적상산성, 적상산 사고지, 안국사 등 명승 탐방과 전망대에 올라 원경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안국사 성보문화관은 우리문화와 세계 각국의 불교문화를 비교 관람할 수 있도록 불교 유물 및 도자기 등 500여 점이 전시돼 있으며 특히 보물 1267호인 안국사 괘불탱은 무주만의 자랑거리다.
전주에서 무주읍~적상호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무주읍에서 산정호수(적상호)까지는 15㎞로 승용차로 20분, 적상호에서 안국사까지는 도보로 30여 분이 소요된다.

▲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남원

천년 사랑의 도시 춘향골 남원은 곳곳에 춘향전과 흥부전, 혼불 등 우리 한국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문학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 있으며,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과 역사의 숨결이 담긴 문화유산이 있고 요천수의 맑은 물이 빚어낸 정갈한 먹을거리와 장인의 예술 혼이 담긴 공예품도 유명하다.
◇ 광한루원(명승 제33호)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 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원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관람문의:
(063)620-6831
◇춘향 테마파크
설레는 만남, 아름다운 사랑, 고난?시련 등의 주제가 있는 주제가 있는 곳. 츈향뎐 세트장, 맹약의 장, 사랑?이별의 장, 옥사정(감옥체험), 시련축제의 장 등이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에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글방체험장,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있으며 남원향토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남원문화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관람문의:(063)620-6836
◇항공우주천문대
지난 2009년 10월 개관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남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문과학와 항공우주 두 분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천체관측실에 설치된 다양한 천체망원경과 디지털 천체영상을 활용하여 달과 행성은 물론 성운, 성단, 은하 등 다채로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특히 10월 9일 개관 1주년 천문캠프는 달을 관측하기에 좋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인 10월 8일(금) ~ 14일(목)까지‘항공우주와 천문과학’두 가지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 혼불문학관
◇혼불문학관
최명희의‘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당시의 풍속사를 원고지 1만2000장에 복원해 낸 대하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지인 사매면 노봉마을은 최명희 작가의고향이자 소설속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혼불문학관이자리하고 있다. 주변에는 청호저수지와 서도역 등의 작품배경지가 있다. 관람문의:(063)620-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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