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축제, 자원봉사자 ‘소리천사’ 발대식
소리축제, 자원봉사자 ‘소리천사’ 발대식
  • 박아론 기자
  • 승인 2011.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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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가 올해 축제에 힘을 실어줄 자원봉사자 ‘소리천사’를 최종 선발하고, 지난 16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총300여 명의 소리천사 및 김한 조직위원장, 김형석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구성은 정헌율 행정부지사 및 축제 집행위원장, 조직위원장의 축하 인사로 시작해, 소리천사들이 직접 마련한 다채로운 공연들로 펼쳐졌다.

이어 소리 프린지 무대에 참가하게 될 힙합그룹 ‘Euphony’의 축하공연도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김한 조직위원장은 “축제의 꽃은 자원봉사자라고 할 만큼 이제는 어느 축제든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게 됐다”며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축제 현장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축제를 빛내 줄 소리천사의 활약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소리 축제는 ‘이리 오너라 UP GO놀자’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5일간 전주 한옥마을 및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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