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도심 미관 훼손
불법 광고물, 도심 미관 훼손
  • 오익주 시민기자
  • 승인 2012.01.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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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광고탑차 주차 방치 심각
완주군 삼례읍의 도로변에는 각종 불법 현수막이 유난히 많이 붙여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빈틈이 없을 만큼 신호등이나 가로수 등에 덕지덕지한 현수막뿐 아니라 광고탑을 적재한 화물트럭들이 곳곳에 무단 주차되어 불법 광고가 극치를 이루고 있어도 단속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도심미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심지어 삼례교차로 인근에는 2대의 광고탑차에 트레일러까지 연결한 기상천외한 형상은 광고열차를 방불케하는 광경으로 목격되고 있으며 이곳이외에도 광고탑차를 주차해 놓은 것을 다른 장소에서도 볼 수가 있다.

꽤 오랜 기간 이런 행태가 지속되고 있어도 시민들의 눈에만 띄는 것인지 관련기관에서는 단속의 손을 놓고 있어 더욱 심각해진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을 이해한다기 보다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공도심을 문란케 하는 행위는 시민들에게 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해를 넘길 만큼 오래도록 교차로에 광고탑을 주차해 놓은 광경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오익주 시민기자 season@kopo.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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