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 아저씨들 고맙습니다"
“안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 아저씨들 고맙습니다"
  • 권재현 시민기자
  • 승인 2012.01.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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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온고을‘작은손 봉사대' 설날 맞아 전주 덕진소방서에 편지-선물 전달
▲ 지난 20일‘작은손봉사대’는 덕진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등 구급교 육, 1억원 상당의 로봇 화재진압기기를 이용한 소방시범 등 실습교 육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작은손봉사대’는 덕진소방서에서 어떤 위험한 상황에도 시민들을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7일 경원동에서 바자회를 열고 거기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의류와 먹거리를 전달했다.

이날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으로 시작해 심폐소생술 등 구급교육, 1억원 상당의 로봇 화재진압기기를 이용한 소방시범 등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설날 연휴에도 일하시는 소방관들에게 특별히 정성껏 적어온 편지를 낭독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대원들은 “우리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고 애쓰시는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가정에서도 자나 깨나 불조심 할 수 있도록 미리 예방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송희봉 덕진소방서장은 “인터넷으로 크린온고을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작은손 봉사대원들은 예절과 인성이 되어있고 바른 정신을 가지고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일반 봉사단체와 차원이 다른 것 을 느꼈다. 참으로 봉사대원들의 미래가 희망적이며 전주의 인재가 될 것 같다”면서 “크린온고을의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보니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손 봉사대원을 이끄는 교사는 “이번 행사 준비과정 속에서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행사취지를 말했고 이론보다는 교훈적 의미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5월경에는 더욱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충과 효와 예절을 갖춘 봉사대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재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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