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신곡문학상 시상식
제17회 신곡문학상 시상식
  • 신영규 시민기자
  • 승인 2012.01.29 2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필과비평사(회장 라대곤)가 주최하는 2012 제17회 신곡문학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4시 전북대 최명희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정환 수필과비평 발행인을 비롯, 라대곤 회장, 정종명 한국문협 이사장과 진동규 부이사장, 이현수 수필과비평 회장, 김우종ㆍ김상태ㆍ유한근 문학평론가, 양병호 전북대인문대학장, 수필과비평 회원과 수상자 가족 친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 김용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필가 맹난자 씨의 수필집 ‘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본상에는 이은희(청주출생)씨의 수필집 ‘생각이 돌다.’, 조병렬(경산출생)씨의 ‘왕대밭에 왕대 나고.’가 공동수상했다.

이와 함께 수필과비평 신인상시상식에서 2011년 10월호에 ‘미로게임’ 이라는 작품으로 당선된 김정아(임실출생)씨 외 14명이 함께 수상했다.

맹난자 씨는 ‘에세이문학’ 발행인과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을 역임하였고 ‘라데팡스의 불빛’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현대수필문학상, 남촌문학상, 정경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은희 씨는 2004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고 ‘생각이 돌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에세이포레’ 편집위원, 충북수필문학회 주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병렬 씨는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하였고 저서로 ‘왕대밭에 왕대 나고’가 있으며 대구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장, 수필문예회장, 수필과비평작가회의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 후 김우종 문학평론가의 “수필의 예술성과 과제”, 맹난자 씨의 ”나의 문학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문학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신영규 시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