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우체국-마령면사무소 다문화가족 웃음치료
진안우체국-마령면사무소 다문화가족 웃음치료
  • 박주용 시민기자
  • 승인 2012.03.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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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우체국(국장 이승수, 지부장 박주용)과 마령면사무소(면장 하태식)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은 지난 14일 마령면사무소 2층 회의장에서 진안군 마령면 거주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동정난 영업과장의 우체국 소개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고객감동경영 실현을 위한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이승수 총괄국장의 웃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를 통해 건강해지는 웃음치료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이주여성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방법 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으며, 특히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한순간에 해소시키기에 충분했다. 자리에 함께한 지역주민의 얼굴에서도 박장대소가 터져나와 한바탕 배꼽을 잡는 웃음으로 이렇게 웃어보기는 처음이라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었다.

이주여성 네이준씨는 “항상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젖어 마음이 울쩍했는데 웃음치료가 마음의 보약이 되는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우체국과 지역주민들간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하태식 마령면장을 매분기마다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주용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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