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국 한방] 세상을 보는 한의학의 창(窓)
[조한국 한방] 세상을 보는 한의학의 창(窓)
  • 김회열 기자
  • 승인 2012.06.21 21: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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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이름이 유명한 대기업 회장님이 카메라에 나서서 집안문제로 소송을 일으킨 당사자에게 화가 난 목소리로 끝까지 싸움을 하겠다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도 썩 좋지 않는 분이기에 의사로서 나는 돈이 많으신데 차라리 스트레스로 병이 걸릴까봐 걱정이 돼서 돈으로 해결하지 왜 그렇게 화를 내실까 라고 생각을 해본 결과 오래전부터 갈등을 겪어왔던 돈보다는 더 중요한 심장(心臟)과 두뇌정신의 화병(火病)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사람에게 남아있는 고유의 정신을 바로 한방에서는 신(神)이라고 말한다. 어떤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무능하고 돈도 잘 벌어다주지 않는데 왜 그런 남편하고 사느냐고 말하자 그 부인(婦人)은 나는 돈도 다 필요 없고 오로지 나의 남편만 있으면 된다고 믿게 되는 사랑 같은 마음이 바로 신(神)이다.

요사이 인육(人肉)캡슐이 문제이다. 다리를 절고 말을 잘 못하다 웃음을 하면서 죽는 괴질이 쿠루병인데 병인(病因)을 조사하니 사람이 죽으면 친지 중에서 이 시신(屍身)을 나눠먹던 종족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요사이 광우병 또는 인간광우병에 해당되는 질병이다.

대개 중국에서 밀반입되는데 사신(死産)된 태아 뿐 아니라 머리카락 등이 나오는 것을 보면 어린아이를 사용하기도 하는가 보는데 죽은 사람을 사용하는 비도덕적이면서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가정집에서 비위생적으로 제조되면서 슈퍼박테리아 및 여러 가지 균들이 검출돼 패혈증 및 면역저하로 사망할 수도 있었는데 만성신부전증 암환자 등이 복용하면서 수요가 늘었다고 하는데 병에 걸린 환자분은 절박한 마음에 그런 약을 구하려고 하겠지만 사람이 죽으면 신체는 썩어서 온갖 나쁜 미생물들의 천국이 되는데 그것이 어떻게 좋은 약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바로 신(神)이 무너져서 정상적이니 사고(思考)를 할 수 없게 된 경우이다.

올 5월경 일본에서는 성전환수술하면서 잘라서 냉동보관한 자신의 성기(性器)로 요리를 해서 나눠먹으면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는데 엽기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오랜 질병환자였던 회사대표가 직접 천연약물을 개발해 몸에 좋다는 신문광고를 보았다. 본인이 병을 앓아서 먹어봤으니까 하는 인정(人情)에 호소하는 방법으로 선전을 하고 있는데 누구나 발명을 할 수 있고 누구나 의사가 될 수도 있지만 의사에게는 시험에 합격한 후에 반드시 면허증을 주는 이유는 단하나 검증되고 치료가 확실하고 의술(醫術)을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 사람의 열정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도 아닌 분이 약을 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다면 만들지 못할 약이 뭐가 있겠으며 신문광고를 통해서 약을 팔고 누구나 아무나 무순약이 좋다고 신문이나 인터넷에 과장광고를 해서 오랜 질병을 앓아온 신기(神氣)가 없어진 환자분들을 현혹한다면 이것은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가 아닐 수 없다.

요사이 의료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불치로만 여겨졌던 많은 질병들이 점점 치료율이 높아가고 있다. 암도 5년 생존율이 높아졌고 류마티스 질병도 많이 치료가 됐고 허리디스크 및 관절염도 많이 치료가 되고 있지만 한편 과학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스마트폰 목증후군 같은 새로운 질병도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다.

어느 국가와 어느 사회에도 이끄는 시스템이 똑바르게 바로서야 제대로 성장을 할 수 있듯이 우리 신체도 신(神)이 똑바르게 활동하고 있으면 당뇨, 고혈압, 면역기능저하, 암 같은 질병이 발병할 수 없다. 올바르고 똑바른 신(神)의 확립은 오로지 음양의 균형을 통한 한방의학만이 이룰 수 있는 치료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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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fchg 2013-10-28 21:23:40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족은 내가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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