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1일 20:30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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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시장-부시장 초청

송하진 전주시장 간담회
송하진 전주시장이 제54회 전주시민의 날 행사가 열린 24일 역대 전주시장 13명과 부시장을 지낸 19명 등 모두 29명을 초청해 올 한해 전주시정 주요사업에 대해 성심껏 설명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조언을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정방향과 정책결정에 있어 폭넓은 경험과 높은 식견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막고 원활한 시정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송 시장의 지론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송 시장은 “그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산업과 한스타일산업에 더욱 매진하면서 도심재생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해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힘 솟는 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선배 시장님과 부시장님의 많은 가르침과 고견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역대 시장과 부시장들은 다시 과거 현직시절로 돌아간 듯 평소 갖고 있던 전주발전을 위한 열정이 담긴 의견으로 화답했다.

특히 8명의 역대 시·부시장은 또 국제탄소연구소를 직접 찾아 전주기계탄소기술원 강신재 원장으로부터 탄소산업 육성현황 등을 듣고 홍보관과 효성 탄소공장건립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후 (주)비나텍을 방문해 탄소복합제품 생산시설 등을 둘러봤다.

강 원장은 “탄소섬유는 국가전략산업이 국방, 항공, 원자력 등의 핵심소재로 분류돼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선진국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산학연이 합심해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오는 2015년에 탄소밸리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세계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역대 시·부시장단은 풍남문 광장과 서학 광장 그리고 아·태 문화전당 특색거리를 찾아 전통과 어우러져 가는 현장을 둘러봤다.

/고민형 기자 gom21004@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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