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홍보관 새로 연다
새만금 홍보관 새로 연다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2.07.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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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2년만에 1호 방조제에 준공…과거-미래 제시
새 단장한 새만금홍보관이 19일 문을 연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오후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조남조 새만금민간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내방객을 맞는다. 홍보관은 부안 대항리 1호방조제 입구 약 1만4,000㎡ 넓이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1995년부터 운영해온 옛 새만금전시관을 헐고 신축했다. 착공 2년 만에 준공된 새 홍보관은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냈다. 1층에는 3차원 영상관과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고 2층은 사업지구별 개발계획과 청사진 등을 엿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3층은 현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됐다. 새 홍보관이 준공됨에 따라 공사기간 임시로 운영해온 전시관은 폐쇄되고 신시33센터는 일반인 접근이 제한된다. 홍보관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문 열고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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