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도교육청-교육NGO‘ 배움의공동체’열어
14일도교육청-교육NGO‘ 배움의공동체’열어
  • 박아론 기자
  • 승인 2012.08.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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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교육NGO들과 손을 잡고, 수업 방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배움의 공동체’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육NGO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에듀니티, 함께여는교육연구소 등 3개 단체가 주관하고,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4일 오전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배움의 공동체 사토 마나부 (전)도쿄대 교수를 비롯, 전국 교사 1,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세미나는 ㄷ자형 책상 배치, 함께 배우는 교실, 남녀혼성 4인을 그룹으로 묶는 협력수업 등 새로운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 모델 형태 등을 알아보고, 각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수업 모델 등을 구축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세미나를 마친 후 오후에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 방식을 도입, 시행하고 있는 전주전일초에서 수업 시연을 하고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13일 사토 마나부 교수의 초청 대담과 만찬을 갖고, 이후 16일과 17일에는 혁신학교 학부모 연수와 21일 혁신학교 교사와 전문직들이 참여하는 전북혁신학교 성과 및 현 단계를 검토하는 상반기 결산 협의회를 마련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함께하는 교육 NGO 단체들은 인천초등교육포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사)함께여는 교육연구소, 하자센터 배움공방, 참교육연구소, 스쿨디자인21 등이다. /박아론 기자 aro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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