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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전주방송‘천년의 먹거리’19일 방송

JTV 전주방송이 우리 식품산업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9일 오후 11시부터 50분 동안 방영될 JTV 특집다큐 ‘천년의 먹거리(연출 김철·김대수)’가 그것.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15년으로 예정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준공을 앞두고, 세계적인 식품단지들이 익산에 주는 교훈을 취재했다.

소금과 설탕 대신 향기로 식품의 맛을 조절하는 네덜란드, 끊임없는 연구로 유럽연맹의 PGI(원산지 지역보호 인증서)를 이끌어낸 이탈리아 소시지 식품업계, 쓸모가 없어 버려지는 마로 일본 최초의 ‘마 소주’를 개발한 일본 가나자와 등을 소개한다.

방송은 이들 식품 강국의 성공 비결을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산학연이 하나로 뭉친 협력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철 차장은 “전주의 한식, 완주의 로컬푸드, 임실의 치즈, 순창의 고추장 등과 같이 익산 주변엔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면서 “나와 내 자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년의 먹거리에 우리 식품산업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kjh@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