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정읍클럽 결성 31주년 기념식-회장 이취임식
밝은사회 정읍클럽 결성 31주년 기념식-회장 이취임식
  • 최형영 시민기자
  • 승인 2013.01.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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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 정읍클럽 결성 제3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저녁 임페리얼 웨딩홀에서 열렸다.

제31대 김재춘 회장 이임과 제32대 최배웅 회장 취임 행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생기 시장, 김승범 시의회의장, 고영규 도의원, 정도진, 박일, 정일환 시의원,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 심계진 총재 등 내빈들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춘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을 뒤돌아 보면 클럽 결성 3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회원야유회, 요양원 방문봉사, 타 클럽 교류행사, 장학사업, 체육대회, 불우이웃돕기, 집수리 봉사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협조 속에서 임무를 마치게 돼 감사드린다"며 "신임 최 회장은 인격과 덕망을 갖춘 친구로서 밝은사회 정읍클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배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물질적 풍요 속에서 사랑과 봉사의 가치가 저평가 받는 요즘 어두운 세상을 봉사의 정신으로 밝게 비춰주는 것이 밝은사회 정읍클럽의 존재의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선의, 협동, 봉사-기여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운동에 함께 노력하자"며 "지난 한 해 동안 클럽을 위해 수고한 김재춘 회장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정어린 인류공동사회 이룩하자"를 표방한 밝은사회 국제클럽은 1975년 미국에서 결성됐으며 정읍클럽은 1982년 창립 돼 초대 장형식 회장을 비롯 김태우, 고광진, 이광목, 안철원, 신대학, 이철주, 조상중, 나희수, 강경원, 김종현, 장대기, 심정술, 이판범, 한이선, 장병윤, 안병갑, 황현석, 김기섭, 박석구, 김인배, 김기양, 홍성원, 박창근, 박종권, 이춘로, 김용연, 김재춘, 최배웅 회장으로 이어졌다.

/최형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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