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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베테랑 칼국수’ 사장 김정기씨 별세
2013년 02월 18일 (월) 임병식 기자 montlim@sjbnews.com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주 성심여고 앞 베테랑 칼국수 김정기 사장이 지병인 암을 이기지 못하고 17일 별세했다. 향년 62세. 김씨는 그동안 전주 남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김씨는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런 선행이 알려지면서 김씨는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온 전주 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김씨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단체 비문을 쓰기로 했다. 유족으로는 가업을 물려받은 아들 은성씨와 대한석유공사에서 회계사로 재직 중인 딸 희경씨가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전주 예수병원이며, 김제 금구면 선영에 묻힐 예정이다. 한편 베테랑 칼국수는 뛰어난 맛과 풍성한 인심을 바탕으로 전주를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

/임병식 기자 montlim@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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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huwjsj
(118.XXX.XXX.140)
2013-03-16 13:28: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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