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정석구원장재임약속론은왜곡”
도“, 정석구원장재임약속론은왜곡”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3.06.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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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북도는 남원의료원 노사충돌과 관련, 임금은 체불됐지만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은 잘 하고 있다며 노사 문제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김완주 도지사가 현 정석구 원장의 재임을 약속했다는 노조측 주장은 왜곡이라고도 반박했다.<본지 6월25일자 6면보도> 최근 ‘남원의료원 문제해결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가 제기했던 공개 질의에 대한 해명이다. 도는 지난 주말 해명자료를 내고 “현 원장의 횡포를 방관하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선 “전문적인 병원의 경영은 완전한 자율권을 주는 게 타당하기 때문”, “공공병원이 돈 벌이로 전락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매년 복지부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왔다”며 정면 반박했다.

특히 “현 원장이 ‘도지사가 재임을 약속했다’고 말하는데 사실인지”를 놓고서도 “도는 특정인 누구도 약속한적 없다”고 일축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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