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경쟁률 32대1
지방공무원 경쟁률 32대1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3.08.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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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치러질 도내 지방공무원 경쟁률이 약 32대1을 보였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자로 원서접수가 마감된 2013년도 제3회 전북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를 살펴본 결과 전체 58명 모집에 1,87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평균 경쟁률은 32.2대1을 기록했다.

이중 최고 경쟁률은 65.9대1을 보인 행정7급, 반대로 최저는 3대1인 통신9급(기술계고)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건축7급 35대1, 농업연구사(농식품개발) 28대1 등을 보였다.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경쟁은 19명 모집에 117명이 응시해 평균 6.15대1을 기록했다.

연령별론 26~30세(32.9%)가 가장 많았고 31세~35세(27.1%), 25세 이하(24.6%), 36세~39세(8.7%) 등의 순이다. 이밖에 40세 이상도 6.6%를 점유하는 등 연령제한 폐지이후 고령 응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론 남성이 63%, 여성은 37% 정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은 10월5일 예정됐고, 정확한 시험일정과 응시인원은 내달 25일 확정 공고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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