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모자 질소가스 마시고 숨져
전주서 모자 질소가스 마시고 숨져
  • 정경재 기자
  • 승인 2013.08.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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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9시께 전주시 효자동 한 원룸에서 백모(여·37)씨와 백씨의 아들(5)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발견 당시 주방에서 질소가스가 새어나온 흔적이 발견됐고 백씨는 사건 당일 사촌 오빠와 언니에게 ‘동생을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세상 이제 다 살았다. 이제 편안하고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백씨의 유서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경재 기자 yellowhof@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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