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주)운화는 지난 2011년 전북 IP(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선정된 이후 특허청 및 전북도의 IP스타기업 집중 육성정책에 따라 맞춤형 특허기술동향조사분석(PM)과 전북 전략산업분야 전략특허창출 등 IP분야 분쟁대비 내실을 다져 왔다.
전북지식재산센터 백승만 센터장은 “지난해 비나텍(주)에 이어 전라북도의 IP스타기업인 (주)운화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대내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지역의 많은 기업이 IP경영을 도입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 시상은 오는 21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국회의원 및 특허청 관계자, 전국의 중소기업 IP경영인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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