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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지방세 효율적 정리 방안 모색
전북도 지방세 체납처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2013년 12월 11일 (수) 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지역본부는 11일 ‘전북도 지방세 체납처분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전북도 체납 지방세의 효율적 정리를 위한 캠코와 전북도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전라북도청 등 전라북도 17개 지자체 세무공무원 28명이 참석했다.

캠코와 전북도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체납 지방세 정리를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조 관계 구축 및 압류재산 공매대행 제도의 연계 강화를 통한 전북도 체납 지방세 정리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캠코는 2013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한 전북도 지방세 회수를 11월말 기준 총 20억 원(자납 10억 원, 배분 1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더불어 압류재산 공매 관련 2013년 법 개정사항과 공매를 통한 체납조세 정리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등 체납 압류재산 공매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했다.

캠코 전북지역본부 김구영 본부장은 “캠코와 전북도가 지방재정수입 증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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