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지방세 효율적 정리 방안 모색
체납 지방세 효율적 정리 방안 모색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3.12.11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 지방세 체납처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지역본부는 11일 ‘전북도 지방세 체납처분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전북도 체납 지방세의 효율적 정리를 위한 캠코와 전북도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전라북도청 등 전라북도 17개 지자체 세무공무원 28명이 참석했다.

캠코와 전북도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체납 지방세 정리를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조 관계 구축 및 압류재산 공매대행 제도의 연계 강화를 통한 전북도 체납 지방세 정리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캠코는 2013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한 전북도 지방세 회수를 11월말 기준 총 20억 원(자납 10억 원, 배분 1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더불어 압류재산 공매 관련 2013년 법 개정사항과 공매를 통한 체납조세 정리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등 체납 압류재산 공매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했다.

캠코 전북지역본부 김구영 본부장은 “캠코와 전북도가 지방재정수입 증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