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벼-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조기 공급키로
완주군, 벼-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조기 공급키로
  • 고인철 기자
  • 승인 2014.03.12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에서 금년 2월까지 겨울철 날씨가 따뜻함에 따라 벼와 과수에 많은 병해충이 조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11일에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업인직능단체와 독농가 대표등 13명으로 구성된 방제약제 선정심의회 열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방제약제(벼 3종, 과수 5종)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이날 참석한 선정 심의위원들은 금년에 총방제사업비 588백만원(국비 55, 군비 254, 자부담 325)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사업에 대하여, 벼와 과수재배면적 4,066ha에 집중적으로 조기에 사전방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병해충 방제 선정심의위원회에서는 벼 재배 작목의 경우 전농가에게 육묘상 상자처리제를 지원하여 애멸구, 벼물바구미, 흰잎마름병등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과수 작목의 경우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등에 대하여 내성 방지를 위하여 교호살포가 가능하도록 약제를 선정하였다.

완주군은 오늘 선정된 벼 육묘상자처리약제(3종)와 과수 돌발해충방제약제(5종)를 농가들이 사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4월말까지 읍.면에 공급완료할 계획이다. /완주=고인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