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체납과태료징수활동 강화
정읍경찰서 체납과태료징수활동 강화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4.03.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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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김동봉 서장 )은 지난 14일 “체납과태료징수를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 실질적인 징수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에 따르면 TF팀은 경비교통과장을 위원장으로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총 28명으로 운영되며, 교통무인단속 등 고액 체납자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 검토하고 방문납부 독려, 차량번호판 영치, 급여 및 전자예금 압류 등 징수율 향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은 체납액 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물론 예금압류를 실시하며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록시 제한을 받는다며, 또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에따라 매월 1.2%의 가산금이 부과돼 최대 60개월 동안 77%까지 가산금이 부과되며 사전 납부할 경우에는 과태료금액이 20% 감경 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나 보호대상한부모 가족 등의 경우 체납과태료 분납신청을 통해 예금 및 급여 압류를 유예 받을 수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pgs3600@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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