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지급
6·4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지급
  • 임병식 기자
  • 승인 2014.07.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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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비용 보전액 161억2,577만원(선거비용 보전청구액의 74%)을 지급했다.

후보자와 정당이 보전 청구한 선거비용은 총 217억8,808만원으로 선관위는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56억원을 감액했다.

선거별 지급액은 ▲도지사선거 16억1,353만원 ▲교육감선거 20억7,160만원 ▲비례대표 도의원선거 2억249만원 ▲지역구 도의원선거 19억6,896만원 ▲시장·군수선거 35억3,455만원 ▲비례대표 시군의원선거 3억67만원 ▲지역구 시·군의원선거 64억3,394만원 등이다.

도지사선거의 경우 송하진 후보가 7억8,81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철곤 후보 7억5,515만원, 이광석 후보 7,025만원 순이이다.

교육감선거의 보전지급액은 김승환 후보 12억1,732만원, 신환철 후보 3억1,204만원, 유홍렬 후보 2억9,658만원, 이미영 후보 2억4,565만원 순이다.

또한 비례대표 도의원선거에 당선된 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지급 총액은 2억249만원으로 새누리당 1억613만원, 새정치민주연합 8,872만원, 통합진보당 763만원이다.

선관위는 점자형 선거공보를 제작한 정당·후보자에 대해서도 보전비용과 별도로 부담비용 총 8,017만원(부담비용 보전청구액대비 94%)을 지급했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15% 이상을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전액을 지방자치단체 부담으로 보전하며, 10%이상 15%미만은 50%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임병식 기자 montlim@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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