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 없죠"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 없죠"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4.10.3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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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천마를 캐는 사람들 천마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천마를 캐는 사람들 천마니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천마를 캐는 사람들 천마니(대표 이경원)가 지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 천마니는 1000마력이라는 신제품으로 무주 천마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 천마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판 도약은 물론, 해외에도 수출길을 찾는데 주력해 나간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무주 천마니에서 출시한 1000마력은 천마에 남성에게 좋은 흑마늘, 포도, 마카, 아르기닌을 함유한 젤리타입으로 남성 활력 증강 제품이다.

특히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주 천마니 1000마력은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30여 명의 전문가 집단이 선정했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

게다가 전문가 집단은 10여 가지의 천마 가공식품 맛을 정확하게 구별해 낼 수 있는 사람들로 알려지면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이외에도 무주 천마니의 주력 상품은 천마담, 천마고, 천지혜 등 4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무주 천마니는 BUY 전북상품 인증기업(2014 1.1~2016 12.31)으로 선정되는 등 haccp 인증업체, 무주군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더불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무주 천마니는 이번 출시 제품 1000마력 성분 검사를 전북대 RIC센터에서 검사, 시험성적서를 받았다.

무주 천마니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무주 천마니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명절에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등 창립은 15년에 불과하지만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무주 천마니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줄곧 연구 노력한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 천마니 이경원 대표는“천마는 맛이 없고 역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소비자 확보 등 대중화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는 소비자들이 맛을 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마는 하늘이 내린 신비의 약초로 무주는 전국 천마 생산량의 55%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안성면 350여 농가에서 50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

천마는 뽕나무 버섯균과 공생하는 기생식물인 난초과 천마속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 풀이다.

특징은 뿌리가 없고 엽록소가 없으며 오로지 지상의 꽃줄기와 지하의 덩이줄기가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천마 클러스터사업단에서 표준화 재배, 우량자매 공급 등 각종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북대에 기능성 검증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은 매년 천마축제를 개최, 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역특산품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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