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본부 오만수 본부장 부임
KT 전북본부 오만수 본부장 부임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4.12.15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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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북본부는 지난 11일 전북고객본부장에 전북출신 오만수상무가 승진, 보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오만수 본부장(54세·사진)은 남원이 고향으로 남원고를 나와 전북대를 졸업한 뒤 1988년 KT 6급 공채 4기로 입사했다.

KT 현장인 전화국에서 근무하다가 1997년 본사 홍보실로 들어가 언론홍보 업무를한데 이어 대외전략실에서 국회업무, 시민단체(NGO)업무 등 대관업무를 두루 거쳤다.

2010년 상무보로 승진해서는 전남에서 순천지사장을 시작으로 서울 서대문지사장, 월곡지사장, 성수지사장을 역임하면서 통신분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무로 승진해 고향을 책임지는본부장으로?보임됐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현장지사장을 하면서 특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삼성출신 황창규 회장이 추진하는 KT혁신과 조직시너지 창출분야에서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오만수 본부장은 “KT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전북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며 “또한 지역인재를 발굴해 KT본사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성장기회를 찾아주는 것도 제게 주어진 미션이라고 생각한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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