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이창민, 서해대 교수 임용 지도 능력-가수 역량 높이 평가
2AM 이창민, 서해대 교수 임용 지도 능력-가수 역량 높이 평가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4.12.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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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에 처음 문을 여는 서해대 실용음악과의 간판 교수로 예능, 배우를 넘어 최근 뮤지컬까지 소화해낸 ‘팔색조 연예인’ 2AM의 가수 이창민씨가 선임됐다.

가수 이창민이 서해대학 강단에서 실용 음악의 길을 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서해대학(총장 황진택)은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갖추어진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그의 예의바르고 성실함을 꼽으며 학생들에게 ‘준비된 성공’을 말해줄 수 있는 2AM의 이창민을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2008년 2AM의 ‘이노래’로 데뷔, 2010년 ‘죽어도 못 보내’로 '제25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가수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에이트(8eight) 이현과 함께 그룹 '옴므'의 활동도 펼치며 ‘밥만 잘 먹더라’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을 뿐 아니라, SBS드라마 ‘상속자들’의 OST ‘모먼트’를 불러 큰 사랑을 받는 등 다방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2015년 신학기부터 강단에 설 예정이다.

보컬트레이너로 다져진 지도능력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는 서해대학에서 어떤 ‘작품’을 탄생시킬지 기대된다./군산=채명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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