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23대 김진술 부군수 취임
고창군 제23대 김진술 부군수 취임
  • 김병현 기자
  • 승인 2015.01.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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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창군은 제23대 부군수로 김진술(57세) 서기관이 취임하였다.

김 부군수는 전북 부안군 하서면 출신으로 1980년 10월 9급 공채로 채용된 뒤 옥구군(현재는 군산시로 통합) 옥구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0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2002년 전라북도 총무과로 전입하여 기획관리실, 감사관, 건설행정과, 예산과, 식품산업과, 의회사무처, 세무회계과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2012년 8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대외협력과장, 차세대식품과장, 관광총괄과장 등 많은 보직을 수행 후 이번에 고창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됐다.


이날 김 부군수는 취임사에서“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합하고, 전통과 역사가 깊고, 문화가 풍성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고창군 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조기에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그는“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화합이라고 생각한다. 직원 간 신뢰와 배려, 화합을 통해 군을 발전시키고, 군 역점사업인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명품 생태도시 건설, 고창일반산업단지, 복분자농공단지, 구시포 국가어항 및 해안선 개발 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김 부군수는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행정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알려져 있으며,온화한 인상과 성실함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병현 기자 como0912@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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