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훈 의원, 전주컨벤션 건립 대안 눈길
송정훈 의원, 전주컨벤션 건립 대안 눈길
  • 신광영 기자
  • 승인 2015.06.17 18:16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컵 경기장 접근성 높아, 10년 지난 경기장 일대 차선책
송정훈 시의원(팔복, 조촌, 동산, 송천2동)이 절충점을 모색하기 보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전북도와 전주시에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대안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제320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전주시 개발방식에 반대 입장을 밝혀 전주시의 컨벤션센터 건립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월드컵경기장 일대에 컨벤션센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게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고 제안했다.

송 의원은 “이미 국보를 확보하고 진행하기로 한 컨벤션센터의 건립이 시급한데 전북도와 전주시 이행각서 내용으로 볼 때 전북도 승인 없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도시계획으로 묶어놓고 제대로 된 계획없이 10년이 지난 월드컵경기장 일대가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월드컵경기장 일대는 전주 IC부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혁신도시, 법조타운이 근접해 있다. 또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대규모 회의나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최적지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면 전주의 미래를 생각하고 전북의 큰 틀에서 다시 재조명해 보는 것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신광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민 2015-06-25 13:06:24
도와 시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한 결과는 뻔 합니다. 종합경기장이 안된다 싶으면 빠른 시일내에 차선책대로 추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찬성 2015-06-24 15:01:35
전주이리군산중간에 지어야한다

미래전략 2015-06-18 11:29:03
좋은 대안이네여...면밀히 검토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름에 달가듯 2015-06-18 00:41:49
대 찬성 입니다 , 시내 중심지에 생기면 지금도 출퇴근시 차가 밀리는대
끔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