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임시공휴일 지정…내수 진작 차원,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고궁 관람 무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내수 진작 차원,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고궁 관람 무료
  • 정경재 기자
  • 승인 2015.08.04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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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복 70주년 국만 사기 진작 방안' 확정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전날인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정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광복 70주년 국만 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

박 대통령은 “관계부처는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광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 각 부처별 방안을 내놨다.

먼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동안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코레일이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 중인 철도여행 상품 ‘내일로’를 8일부터 31일까지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국립자연휴양림,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 강당 등도 14일부터 16일까지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은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경재 기자 yellowhof@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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