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 한가위 선물-위문품
완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 한가위 선물-위문품
  • 권순재 기자
  • 승인 2015.09.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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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가위 행사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한가위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82세대를 초청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환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함이었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전주무지개로타리 클럽은 생필품 300만원 상당을 후원해 북한이탈주민이 더욱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은 “명절마다 찾아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맛난 음식과 명절선물에 마음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 김학역 서장은 “새로운 곳에서 홀로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정착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로서 가족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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