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월 20:57
> 기획·연재
     
전주상의 새로운 100년 위해 역량 결집에 힘 모아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80주년 기념
2015년 10월 01일 (목) 박상래 기자 psl119@sjbnews.com
   

전주상공회의소는 창립 80년이란 세월의 무게만큼 지역상공인과 함께 전라북도 현대사와 발걸음을 함께 했다. 때로는 지역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때로는 지역 몫을 찾기 위해 대정부 투쟁에 앞장서 왔다. 특히 용담댐 건설, 새만금사업, 산업단지 건설, 기업유치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앞장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창립 80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전주상공회의소는 1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선홍 회장과 김영구 조정권 김홍식 부회장, 정성철 감사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우수기업 대표, 상공회의소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은 창립 기념식에서 “지난 80년의 업적과 역사를 거울삼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찬 출발과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전북지역 상공업 육성 발전과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한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개발사업 추진, 기업애로 해소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 건의, 경제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청년·중년·시니어 인턴십 등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국가기술 자격검정, 일학습 병행제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적자원 개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팜덕 문순금 대표, ㈜씨케이메탈 조수진 대표, ㈜신원건설 강범준 대표가 전북도지사로부터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또 남양유업(주) 전주지점 황승환 지점장, ㈜운화 진영우 대표, 대한목장 이지혜 대표는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팜덕은 남원에 본사를 둔 오리전문 육가공업체로서 전국 300호 이상 계열화 축산농가에 최신 기법 전수와 각종 시설자금 무이자 장기분할 등 시설 현대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또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국가경제 활성화와 꾸준한 고용 창출, 여성·장애인 우선 채용 등으로 2013년 고용 우수 창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완주산업단지에 소재하는 (주)씨케이메탈은 알루미늄 제련, 정련 및 합금, 휠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까지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 지역 인재 고용 및 육성을 위해 사업장 인근 주민을 최우선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또한 창조경영 이념을 기초로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신원건설은 다수의 특허 보유 등 신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다. 아울러 협력사와 상생 협의체 운영, 기술 개발비 지원, 재무 지원, 공사대금 현금 지급을 통해 2014년 대한건설협회 상호협력 관계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남양유업(주) 전주지점은 고객 만족, 인간 존중, 사회봉사를 통한 신뢰받는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각종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운화는 세계 최고의 식물줄기 세포 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생명 연장,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품질 향상과 신기술 개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 대한 판로를 개척해 2010년 15억원 수출을 올린 이후 2014년 110억원 수출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도에 설립한 영농조합법인 대한목장은 유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임실군 최초로 친환경 무항생제, HACCP 인증을 받고 현대화된 시설을 통해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농가들의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 분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낙농 진로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인성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올해 총 7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22대 의회가 출범했고, 사무처장 아래 3부 6개팀과 전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환경보전협회로 구성돼 있다. /박상래 기자

박상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손님
(182.XXX.XXX.161)
2015-10-04 23:27:43
전북기업 화이팅..
전체기사의견(1)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