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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촌버스도 '환승할인' 도입검토
진안-부안 등 7개 군지역 확대방안 강구
2016년 03월 09일 (수) 정성학 기자 cshh@sjbnews.com
시내버스 환승할인 혜택이 전면 확대될 전망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9일 전북도의회에 출석해 “이같은 환승할인제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시군과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차원에서 이를 검토해보면 어떻겠냐”는 최영일(순창·문화건설위)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이다.

현재 환승할인제는 전주, 완주, 군산, 익산만 시행되고 있다. 전면 확대시 연간 약 100억원이 필요하다고 추산됐다. 이경우 도와 시군의 버스업계 지원금은 연간 750억 원대로 늘어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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