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3일자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5급인 양연수 신도시사업과장이 4급으로, 6급인 남종희 도로정비담당이 5급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재무과 박경정씨는 6급으로, 정지양씨와 허정근씨는 7급으로 각각 승진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휴직과 정원 조정 등으로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명부 서열 및 업무 추진틍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영무 기자 m6199@sjbnews.com 저작권자 © 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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