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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금강 래프팅 인기
2016년 08월 03일 (수) 이형열 기자 leehy@sjbnews.com

무주 금강 래프팅이 푸른 숲, 아름다운 물길이 시원함을 더하면서 각광 받고 있다.

부남면 금강 래프팅은 초록 숲으로 둘러 쌓인 잔잔한 물길에서 즐기는 경관 탐사가 가장 큰 매력이며 급물살 코스가 거의 없고 수량이 풍부해 안전한 래프팅 코스다.

무주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래프팅대회와 카약선수권대회가 개최되며 무주가 래프팅 지역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무주 금강 래프팅 구간은 부남면사무소에서 무주읍 요대 잠수교까지 13km이며 거리에 따라 7km(약 2시간 30분 소요), 8km(약 3시간 소요), 13km 구간(약 5시간 소요)에서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무주군 문화관광과 이미경 체육진흥담당은 “금강 래프팅을 즐기기 위해 다녀간 관광객이 지난해 3만 여 명에 이른다”며 “가족과 이웃, 친구 등 직장 동료와 함께 무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재미와 매력에 푹 빠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 금강 래프팅은 관내 13개 업체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문의 : 무주군 래프팅연합회 사무국 322-4234).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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