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퀴에 열정과 꿈을 싣고 달려라!
네 바퀴에 열정과 꿈을 싣고 달려라!
  • 오세림 기자
  • 승인 2016.08.18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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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사진산책] 사진으로 본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네 바퀴에 모든 열정을 싣고 달려라!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리는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전시관 인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후덥지근한 날씨만큼이나 열기로 넘쳐났다.
미래 한국의 자동차공학을 대표할 학생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기술에 대한 성취욕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 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협력과 그것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갖는 학술의 장, 그리고 축제의 장이 2007년부터 매년 마련되고 있다. ‘자동차공학은 한국의 힘!’이다. 대학생은 그 힘을 만들어내고 활용해야 할 미래의주역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 힘은 건전한 경쟁과 협력이 있어야만 이뤄낼 수 있다.
매년 대회를 통해 자동차공학에 관한 학문 및 기술의 발달과 공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자동차 기술을 습득시키고, 미래의 자동차산업인 육성을 위해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까닭이다. “쇠파이프로 베이스(기본 골격)를 잡고 철판을 레이저커팅기로 잘라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제작비가 부족해 엔진보다는 차체에 중점을 뒀습니다.”
지난 12∼14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6 대학생 자작(自作) 자동차 대회’포뮬러(Formula) 부문 정상에 오른 전주대‘JMF’의 우승 소감이다. 그 어떠한 미래도 나는 두렵지 않다.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하는 등 비록 나 자신과의 힘들고 외로운 승부지만, 저 너머에 있을 미지의 내일을 향해, 오늘도 무한속도로 희망을 향해 네 바퀴로 달린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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