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목 21:50
> 기획·연재 | 지역리포트
     
"건강에 좋은 해풍고추 맛 보고 화끈하게 축제 즐겨요"
[지역리포트] ■고창군 해풍 고추 축제
2016년 08월 24일 (수) 김병현 기자 gicniki@sjbnews.com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먹거리장터】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는 고창해풍고추축제는 ‘청정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 해리면 해리중학교에서 개최된다.



고창해풍고추축제는 청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황토에서 자란 고추를 소재로 직거래 장터, 체험행사,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매년 고추농가와 소비자,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는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풍고추품평회, 해풍고추를 넣은 사랑의 김치 담기,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어 맛보는 고추김밥과 고추전 만들기가 준비되어 해풍고추를 직접 보고 맛보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해풍고추 많이 담기와 실고추 썰기 대회, 고추꼭지 빨리 따기, 고추 무게 맞추기 등 해풍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어울마당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해풍고추뿐만 아니라 고창농특산물 직판장과 먹거리 장터가 풍성하게 열려 품질 좋은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화끈하게 즐거운 프로그램】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장터를 즐겼다면 흥겨운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차례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즉석 노래방, 깜작경매, 축하공연 등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19시부터 WBS원음방송 특집공개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 이 마련돼 송대관, 문희옥, 조승구, 문연주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가수왕 선발대회, 즉석노래방, 품바공연과 중국 아크로바틱 공연, 20인조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문화예술동호인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신명나는 축제로 꾸며진다.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 고추】

고창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는 전국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이번 해풍고추축제에서는 고창농민들이 여름 내내 땀 흘려 재배하여 출하한 해풍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며, 뛰어난 품질의 고창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판매해 고추뿐만 아니라 청정고창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올해로 20번째로 마련된 이번 고추축제를 통해 고창 고추재배 농가의 농가 소득향상과 고창해풍고추의 브랜드파워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축제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사계절 관광의 도시 고창군’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고추의 효능

고추는 호흡기 계통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하며, 피부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리 작용을 지니고 있다. 발한과 식욕촉진, 건위제, 회충과 요충의 구충제로 쓰여 왔다. 특히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발암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추의 매운맛은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김병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