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금 10:50
> 사설·칼럼 > 기자의 눈
     
[기자의 눈] 면민의날 행사는 지역민들이 즐거워야
2016년 10월 04일 (화) 박기수 기자 pgs3600@sjbnews.com

가을 들어 지자체들의 면민의 날 행사가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의 프로그램도 가지각색이다.
정읍의 경우 각 읍.면 민의날 행사가 대부분 체육회와 면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 주최 하고 있다.
하지만 태인면만은 이장 단에서 행사를 주관, 주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옆 마을 옹동면에 경우 이벤트 행사비를 300만원 쓰고도 트로트 인기 가수가 출현해 면민들이 만족스럽게 행사를 치르는가 하면 태인면은 625만을 주고도 면민들의 입에서 얼척이 없는 축제를 하고 있다고, 축제장 밖에서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았다. 대다수 면민들은 인기가수 나 품바 이런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농악이나 국악, 발리덴스 로 시간 때우기를 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었다.
이에 태인면 체육회 와 번영회 에서도 다른 면은 체육회나 번영회에서 면민의날 행사를 주관, 주최 하는데 왜 태인면만 이장단에서 독식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축제후 결산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비 900만원 과 스폰서가 선물포함 약 2천만 원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면사무소에 결산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꼭 짚어 봐야 할 문제이다.
면사무소 에서는 시비로만 결산을 한다는 것이고 스폰서 부분에 대해서는 면사무소는 알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면민의 날 행사가 면과 면장은 상관하지 말라는 말에 뒷전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면민들의 축제가 어찌 성황리에 이뤄 질수 있겠는 가, 사법 기관은 몇 년 동안 아이 러 한 이런 결산을 두고만 보지 말고 한번쯤 들여다봐야 할 대목이다.
정읍=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