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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지역인재 육성 요람으로
[지역리포트] ■무주 국제화교육센터
2016년 10월 09일 (일) 이형열 기자 hyleeda@sjbnews.com

   

무주국제화교육센터(센터장 김효선)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지역 인재를 키우는 요람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고 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지난 2009년 문을 연 이후 지역의 유치원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수강생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영어 체험 및 산 교육장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체험식 영어교육의 산실로 관광도시 무주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며 외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에는 인근 장수군에서도 학생들이 영어를 체험하기 위해 무주국제화교육센터을 찾아 수업을 수강했다.
이처럼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영어권 국가에 가지 않고도 외국 문화를 경험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외국어를 말하고, 듣고, 이해하며 살아 있는 교육을 전달하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무주군이 무주국제화교육센터에 입소하는 학생들에 대해 교육비를 지원하며 지역간 · 계층간 외국어 교육 기회 제공 등 실력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풍부한 교육 경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원어민 교사 5명과 한국인 교사 2명이 각자의 분야에서 흥미롭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올해 슬로건으로 ‘위대한 영웅’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있어 학생들의 원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학년 수준을 고려한 맞춤식 교육으로 ‘일상생활’, ‘해외여행’, ‘글로벌 리더쉽’을 테마로 체험활동과 몰입식 교육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 정해권 교육팀장은 “학생들이 출입국사무소에서부터 호텔, 쇼핑몰, 요리실, 무주관광안내 등 체험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기 쉽게 접하다 보니 두려움을 떨치고 호기심을 갖는다”며 “여건 조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효율적인 영어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 김효선 센터장은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군민 영어교육과 통역 자원봉사자 과정, 소상공인(음식, 숙박, 운수업 등)일일영어 교실을 내년에도 중점 추진사항으로 추진하는 등 ‘창의와 협동’을 테마로 운영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국제화교육센터 정규 프로그램
교육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
교육형태 : 통학형 영어체험학습.
교육기간 : 월~금 (10:00~16:00).
교육인원 : 기수별 75명.
교육비 : 전액 무주군 지원.

▲ 교육내용
아카데믹수업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을 단순한 주입식 학습이 아닌 다양한 영어 활동과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의 기초를 익히게 한다.

문화체험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무주의 문화와 역사, 특징을 영어로 알릴 수 있는 무주관광대사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한다.
요리, 스토리텔링, 레스토랑, 무주관광대사 등.

생활체험
영어권 국가와 동일하게 꾸며진 체험실에서 일상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 등을 경험하고 해외에 가지 않고도 해외에 다녀 온 것 같은 효과를 거둔다.
병원, 호텔, 출입국사무소, 쇼핑몰, 영화관 등.

일일활동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 지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원어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테이불게임, 기념품 만들기, 스포츠, 테권도 영어 등이다.
이외에도 수입사업으로 방학캠프(동·하계), 일일체험, 방과 후 심화과정, 관광홍보대사 과정, 자유학기제 영어탐구과정, 괴목초·적상초·부당초 방과 후 영어교실, 꿈드림 프로그램, 태권도원 영어회화 등이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김효선 센터장

“어릴 때의 교육이 백년대계를 바라보 듯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데 헌신해 나갈 생각입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지난 2009년 문을 연 이후 7년 여 기간 동안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의 두려움을 해소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 김효선 센터장은 지난 2월 부임한 이후 각계 각층의 교육 원로 및 덕망있는 분들을 주기적으로 만나 무주교육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김 센터장의 이같은 발상은 “무주국제화교육센터의 운영에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과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충고를 받아 드리는 것이 곧 신뢰를 가져 온다는 확신이 앞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센터장은 “배꿉 인사를 나누는 유치원생에게도 웃어른을 섬기는 예의 범절과 부모님께 인사 나누는 것도 교육의 일환으로 소중히 여긴다”며 “어릴 때의 산 교육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국제화교육센터 운영에 있어서 기존 관광버스와 임대계약을 체결, 불필요한 사업비가 낭비되는 것이 아쉬워 무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것에 합의 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000여 만원의 군비 예산도 절감했다.
김 센터장은 “내년에는 열악한 지역여건과 반복되는 교육을 탈피, 자체 경영 수익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커다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 센터장은 “인근 진안·장수·영동 등 각 지자체 교육지원청과 연계하는 등 큰 틀에서 전국 단위의 학생들이 무주국제화교육센터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통 큰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적인 한계와 틀에 박힌 한계를 벗어나 변화를 모색해 새로움을 지향하겠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김 센터장은 무주국제화교육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인근 교육지원청을 수시로 찾아 영어 캠프 운영 방안 마련 등 자체 수익사업에 치중한다는 방안도 찾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올해 장수지역 초·중·고 학생, 희망자 50명이 영어 캠프를 다녀갔다.
김 센터장은 “학생들의 구전을 통해 영어 캠프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성과 중에 성과”라며 “무주군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2017 WTF 세계태권도대회가 무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발 빠른 대처를 통해 관광통역 무료 봉사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알리기에 한 몫을 담당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무주국제화교육센터의 명품 교육을 통해 외부의 인재가 무주에 유입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인재 유출 방지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국제화교육센터는 무주읍 당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테마형 체험학습 시설과 행정동, 강사숙소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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